무아마르 알 카다피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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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ㄴ 대수로 공사와 같은 공사들을 한국에 맡겼고 대금도 잘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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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사회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님'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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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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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젊은 시절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ㄴ 늙었을 때

[경고] PPAP로 캡처 중입니다! 무슨 죄, 무슨 출석요구서가 날아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ㄴ북한하고 사이가 좋다는 얘기가 있더라

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本も盧』だ。

ㄴ노무현 친구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59150.html

무아마르 무함마드 아부 미냐르 알카다피 Muammar Muhammad Abu Minyar al-Gaddafi معمر محمد أبو منيار القذافي
생년월일	1942년 6월 7일 ~ 2011년 10월 20일
국적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과거) 지옥 (현재)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 (세속주의)
소속	리비아의 형제 지도자 겸 혁명 인도자 (1969 ~ 2011)
정당	무소속 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연합 (1971 ~ 1977
표방이념	좌익 아랍사회주의, 나세르주의, 반미

리비아의 병신이자 섹스중독자.

좋아하는 색깔은 녹색이다.

독재질하다 2011년경 죽창맞고 뒈졌다...는시발 니생각이고 정치적으로는 왕조국가에 경제적으로는 다국적기업에 휘둘리던 상황에 쿠데타를 일으켜 왕정을 폐지하고 사회주의 공화국을 선포한 인물이다. 근데 그 사회주의란 것도 소련망하고 미국의 경제봉쇄가 심해지면서 거의 버리다시피 하긴했지만... 이 양반의 정치철학이 담긴 '그린북'이라는 저서가 80년대 번역되기도 함.

옷 스타일도 그렇고 머리깎고 선글라스만 끼워주면 완벽한 PPAP 아저씨다.

이름

병신답게 이름 표기법도 병신이다. 로마자 표기법이 통일되지 않아서 짤처럼 여러가지로 표기가 가능한데 그 경우의 수가 무려 112다. 이때문에 같은 영어권 언론이라도 이름 표기가 제각각이다.

참고

패션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옷을 존나 못 입는 패션고자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입는 옷마다 촌놈 티를 팍팍 내는 패션고자입니다. 저렇게 입고 나갈거면 차라리 집에서 나오지 말고 쉬세요.

Pen Pineapple Apple Pen~

딴건 몰라도 서구권 시각에서는 옷을 정말 병신같이 입었다는데...서구권 시각아니라도 저건 찐따같다 .

금방이라도 마법을 쓸 거 같아 보인다.

참고로 이 생킨 '여자는 절대 배신 안하고 착하다'고 맹신하고 있어서 경호병들을 죄다 여자로만 임명했다. 하지만 이 생키가 자기 경호병들을 죄다 여자로만 임명시킨 진짜 이유는 따로 있을 것이다.

파일:군바리 카다피?.jpg

왼쪽 베레모가 카다피 오른쪽은 당시 이집트 머통령 나세르.

분명 저때는 그냥 군복입고있는데 취향이 독특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노망이 들었나보다.

최후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반군한테 쫒기다가 미군 폭격으로 차량이 운지하면서 도망가다가 반군에게 붙잡혀 블랙베리로 동영상 찍힌 후 바로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러고보니 2004년에…

이 문서는 숙청당한 인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높으신 분에게 숙청당하여 정치생명을 잃거나 생명을 잃은 인물에 대해 설명합니다. 정치 이외에도 특정 세력에 의해 방출 또는 퇴출당한 인물이나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숙청따리 숙청따~ 너 숙청!!

그렇다. 아랍 독재자도 숙청 시키는 한명숙청 센세...

재평가

카다피 시절 리비아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위 문단들에서는 카다피의 좆같은 면모만 보고 무능한 병신 정도로 여기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머가리를 굴릴 줄 아는 놈이었다. 아래는 카다피 시절 리비아의 모습이다. 리비아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시대, 북유럽 빼면 가장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였다.

• 1980년대에 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찍고 2008년에는 고유가로 4만 달러를 찍음.
• 부의 분배도 적절하게 이뤄져서 지니 계수가 현재의 북유럽에 맞먹음.
• 주택을 갖는 것은 천부인권으로 여겨짐.
• 무상 교육, 의료, 전기
• 농업 사업을 시작하면 땅, 가축, 씨앗 등을 포함해 정부 지원을 받음.
• 국가에서 산모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줌.
• 문맹률이 75%에서 25%로 낮아짐.
• 은행에서 무이자 대출을 해줌.
• 1990년대에 소련 붕괴, 저유가, 경제제재 삼중고에도 쌓아둔 게 있어서 평타는 침.
• '골드 디나르'라는 금본위제에 기반한 아프리카 단일 화폐 도입을 시도함.
• 2003년에 후세인이 좆되자 반미정책 중단, 대량살상무기 폐기하고 미국과 외교관계를 복원해나감.

그냥 리비아판 전두환이다. 다른 예시로는 이라크, 시리아, 벨라루스 등이 있다. 이라크, 시리아야 독재정권 붕괴 후 나라가 반쪽나면서 전쟁터가 된 건 잘 알고 있을 거다. 벨라루스의 경우는 주변 국가들이 다 민주화되고 시장개방을 했을 때 혼자 사회주의 독재정권이 남아있었는데, 이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주변 국가들이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와중에 혼자서만 안정적으로 내정을 꾸려나갔다.

카다피 사후 리비아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좆슬람 새끼들한테 민주주의는 사치였다.

지금 현 중동과 북아프리카가 급속히 이슬람 극단주의가 퍼지자 재평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무리 카다피가 독재라 해도 세속주의자에 서방 세력과 목소리가 나름 통했음.

ㄴ 즉 이슬람 극단주의가 아니였음

ㄴ 애시당초 카다피는 사회주의자라서 그럽니다.

이 새키 집권 중에 리비아는 억압속에 평화적 이었고 아프리카 부국이었음. 또한 아프리카 난민들은 알제리 리비아에서 걸러지고 유럽에 들어왔음. 하지만 아랍의 봄(웃음)

당시 나토군이 리비아 폭격만 하고 교통정리를 안해줬음(최소한 나토군이든 유엔군이든 현지 파견해서 시민군 무장 해제 시키고 민주적 선거까지 해주면서 치안유지 해줘야지 이 새끼들 시민의식을(아랍의 봄 당시 중동인들) 너무 고평가 시켜서 냅둠

카다피 정권이 끝났지만 민주정권은 커녕 IS 추종 개슬람 극단주의 판쳐버렸음. 카다피 시절 관광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나라가 개막장이 되서 여행금지국가 내려짐.

사회주의자 카다피 사후 카다피 정권에 저항했던 반 카다피 성향의 자유주의 중도좌파 세력과 반 카다피 성향의 이슬람주의 우파 세력이 크게 성장하여 민주선거를 해서 자유주의 세력이 선거에서 승리하였으나 이슬람 세력들이 인정할 수 없다고 해서 내전일으킴.

그러나 도중에 IS가 내전에 개입하면서 그래도 생각은 돌아가는 이슬람주의자들도 자유주의 세력과 손잡고 연립정부를 구성해서 정치는 안정되어 가는중인데... 이제 IS만 토벌하면 여행금지국가 풀릴지도 모름.

ㄴ 실제로 여행금지국가 중에서 풀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임(남극 제외)

IS랑 기타 이슬람 꼴통 군벌들만 없으면 말이지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006년 4월 카타르에서 유럽에 있는 무슬림들이 총칼 한자루 안 쓰고 출산과 번식만으로 알라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거라며 유라비아를 예견했다. 그리고 그 말은 이미 현실이 됐다. 프랑스는 벌써 중동 11시 멀티로 전락했고 거기서 나온 저글링들이 독일을 공격하고 영국에도 드랍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