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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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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이는 망가지면 평생가니까 양치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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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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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우식증.

너네들이 치과를 가는 이유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베충, 여시충, 디시충, 너충, 급식충 같은 새끼들의 치아다 . 썩어빠진 새끼들이라 치아도 썩어빠졌다.

어릴 때 입속 세균이 먹이를 먹고 자라 이를 썩힌다고 배워서 정말 그런줄 알았다. 알고 보니 이빨에 남은 당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면서 산(음식물쓰레기마냥)이 되고 이 산이 치아를 녹여내린다는 것이란다

ㄴ 입속 뮤탄스 균이 남은 당분을 먹이로 먹어 분해해서 젖산으로 만든다는 상관관계를 분리하지 마라. 유딩때 잘배웠네. 썩힌다 녹힌다의 차이뿐이지.

ㄹㅇ담배 안 피고 양치질 하루4번(식후3회,자기전1회) 꼬박꼬박 잘하는 직장인이고 평소 치통 없다보니 걱정 없이 살았는데 건강검진 받으니 충치 6개있다고함 -- 좀 깊은거2개 얕은거 4개 전부 레진으로 떼워서 60만원 들었다..

다들 난 관리 꼼꼼하게 하니까 나는 충치 없겠지? 생각하지말고 몇개월마다 한번씩 꼭 검진 받아라

균도 결국 퍼질러앉아 불로소득으로 먹고 살려고 아등바등 노력하는 존재였을 뿐이다. 그러니 너희들과 비슷한 처지의 균을 위해서 양치하지말고 자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현대에 와서는 치료하기 쉬워져서 충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짙은데, 아주 옛날에는 충치로 인한 합병증으로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치료하기 까다로워서 치료를 미루는 사람들도 꽤나 많은 편이었고, 덕분에 그들은 충치에 의한 죽음을 맞이하곤 했다.

다시는 충치를 얕봐라 ^_^

얕봐도 된다. 어차피 지금은 얕봐도 목숨을 빼앗길 일은 거의 없다. 다들 죽기 전에 치과 갈거잖아. 뭐 통증은 무시 못하겠지만.

ㄴ 돈 날아가니 막 얕보지는 말고 적당히 얕봐라

사랑니는 빨리 빼라.... 양치질 꼬박꼬박해도 충치 걸려서 크라운 해야할 상황 생긴다.

심해지면 니 지갑도 아프다.

물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충치균을 달고 태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전염으로 감염된다.

생후 3년동안 이 충치균에 전염이 안됐다면 충치균이 자리 잡지 못하고 다른 균들이 자리 잡기 때문에

이론상 충치 걸릴일이 없다.

당연히 입에서 입으로 전염 되기 때문에 충치 걸린애들은 뽀뽀를 많이 받았으므로 부모님에게 감사하자.

이빨만 자주 닦으면 웬만하면 충치는 안 생긴다 그리고 이빨 사이에 있는거 안빼도 부식되서 썩는다

그러니 치실을 자주 사용해주자 귀찮다고 이 안 닦고 헛돈쓰지말고...

병신이 한마디 할게 난 19살에 이빨을 두개 뽑았다. 사유는 약 7년간 상습적으로 양치질 열심히 안 함.

믿거나 말거나 얼굴 잘생겼고 키도 딱 180인데 몇 주 전부터 치료는 시작했지만 여기저기 빠지고 누렇고 까만 이빨때문에 대인관계 자신감이 뚝 떨어졌다.

원래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고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다녔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니 우울증 걸려서 미칠 지경이다. 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양치질 잘하고 치실 잘써라. 늦었다 생각해도 지금부터라도 해라...

ㄴ 뭐라는거야 이 병신년은

충치를 일으키는 균들은 빨리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하루빨리 인류의 인생에서 사라져야할 사악한 새끼들이다.

될놈될 안될안 이라고 양치를 열심히 해도 생길놈은 생기고 안생길놈은 안생긴다

ㅅㅂ 나 방학때 귀찮아서 양치 학원이랑 친구만나러 밖에 나갈 떄 빼고 안하고있었는데 코로나떔에 밖에도 못나가고 온라인강의만 듣다보니까 양치 몇달동안 안해서 충치생긴거같다

어제부터 아이스크림이나 찬물같은거 먹을때마다 안쪽 이가 존나시려서 뭐지햇는데 충치네 ㅅㅂ 엄마가 맨날 양치하라고 했는데 씹고 그냥 잔거 존나후회된다 ㅅㅂ

니들은 엄마말 잘듣고 양치꼭해라 나처럼 좆된다 아 시발진짜

치아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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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대로 양치질과 당분 관리로 치아우식을 예방은 할 수 있다.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1. 양치를 자주할 경우 치아의 범랑질이 마모가 되어 이가 시리거나 심하면 강도가 약해저 파절(깨짐)될 수 있다 하루 3번 또는 아침,저녁으로 해도 된다

2. 잘못된 칫솔질은 치아관리에 악영향을 끼친다 치과에 갈 일이 있다면 본인 칫솔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배워서 치아관리를 잘하자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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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아 옆면에 나는 우식증이 좆같은 이유가 있다면 옆면에 난게 다른 치아로 전이가 된다 특히나 옆면은 범랑질이 얇아서 상아질로 다이렉트로 가는데 조기발견이 되면 레진이나 인레이 선에서 끝나거나 의료보험이 되는 GI(글래스아이노머)를 할 수 도 있다. 늦으면 신경치료를 해야될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한데 치실을 잘쓰라는 의사양반의 피셜이 있다 손으로 하기 힘들다면 기구를 이용한 치실도 있으니 알맞는 치실을 쓰도록 하자 근데 치실도 좆같이 쓰면 잇몸 상한다. 그러니 잘써라

4. 불소치약을 잘 써라 불소는 치아를 단단하게 해주며 치아우식증을 예방해준다 또는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해주기도 하는데 이걸 받으면 치아가 석고처럼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잘 모르니 알아보고 받아라 그렇다고 양치 잘 안하면 치아가 좆되니까 양치는 잘 하자

5. 이갈이 또는 무의식적으로 치아를 강하게 무는 놈들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가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잘 받아라 이갈이는 치아마모증과 잇몸 염증을 유발하고 치아를 강하게 무는거는 잇몸을 약하게 하고 치아가 깨질 수 있으니 검사받아서 발견이되면 보톡스를 맞든 보조기구를 하든 너의 자유다

6. 치아보험은 들어놔라 치아보험은 실손이나 다른 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좀 있다 하지만 큰돈 나가는것 보다는 보험하나 해둬서 큰돈 나가는걸 미연에 방지를 하면 그나마 치과치료가 수월해질꺼다

예방법[편집]

없다. 이론적으로는 입속 뮤탄스균을 한마리도 남기 않고 없애버리면 가능하지만, 당연히 하루3번 양치 꼬박꼬박 하는정도로는 박테리아를 박멸시킬수도, 그 활동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

그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는 당분들을 후딱후딱 닦아내고 긁어내고 헹궈버리고 독한 불소와 연마제가 들어간 치약으로 박박 문질러서 충치의 발생과 진행 속도를 더디게는 할 수 있겠다.

그나마도 치석이 생겨서 그 치석 아래에서 균이 신나게 활동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치석도 역시 마찬가지로...양치를 열심히 한다고 안 생기는게 아니다. 좀 천천히 생기면 생겼지

그러므로 충치에 대처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6개월~1년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다. 아무리 불량한 위생관념을 갖고 살아가더라도 충치가 생기고 진행되는 속도는 매우매우 느리다.

욱신욱신 이가 아프다면 이미 늦은것이다. 그지경이 되서야 치과 가서 이빨 한 뭉텅이 갈아내고 크라운 씌우고 지랄하느라 수십만원 깨지기 싫으면

ㄴ ㄹㅇ 내가 그 경우인데 씨발 쌀밥만 쳐먹어도 이빨이 아픈지경이되서야 치과갔거든, 근데 스케일링 한번하고 보니 충치 존나큰거 3개 나옴 ㅅㅂ 레진으로 때웠는데도 개당 35만원나왔다 애미씨발 흙수저를 살

증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전문가의 검진을 받고 초기에 충치를 발견해 훨씬 저렴하게 치료받아 부모님 등골을 덜 휘게 하는 착한 디씨충이 되도록 하자

(비타민k(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 mk7형태)가 충치에 만병통치약이다. 사랑니 충치가 심하게 생겨 충치냄시 오졌는데 비타민k장기복용하고나서 사랑니하고 충치 검은색이 노란색으로 바뀌면서 보호막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