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지사
조무위키
헬-멍청남국의 연안 황제 |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이영진 | 진헌식 | 성낙서 | 이기세 | 민병기 |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김학응 | 김홍식 | 김양현 | 이기세 | 윤태호 |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노명우 | 김의창 | 김윤환 | 민유동 | 정석모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김수학 | 서정화 | 정석모 | 손수익 | 이계완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유흥수 | 안응모 | 한양수 | 심대평 | 한청수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제29대 | 제30대 |
이종국 | 홍선기 | 이동우 | 박태권 | 박중배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제34대 | 권한대행 |
김한곤 | 심대평 | 유덕준 | ||
제35대 | 권한대행 | 제36대 | 제37대 | 권한대행 |
이완구 | 이인화 | 안희정 | 남궁영 | |
제38대 | 제39대 | |||
양승조 | 김태흠 |
충남의 머장 이며 전에는 자민련 나와바리여서 심대평이 민선 3선 까지 채웠다.
그후에는 자민련이 몰락하면서 한나라당 이완구가 한번하고 안희정이 터 잡으면서 재선하다 깜빵으로 꺼지고 양승조가 자리잡았다가 현재는 국민의힘의 김태흠이 점령한 상태이다.
그리고 잠재적 대권의 길로 통하는 곳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충남지사 중 가장 대권에 가깝던 안희정이 있다 긍정 평가 1위 19대 대선에서 경선 2위 까지 하는등 대권에 유력 주자였으나 한번 발정잘못 나서 그대로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