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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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김태흠

제39대 충청남도지사.

원래 김종필을 돕는 청년조직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정계입문은 한나라당에서 시작했다.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으로 낙선을 2번이나 했지만 2012년에 처음으로 친박빨로 당선됐다. 하지만 이후 당이 폭파되면서 자유한국당에 계속 남았고 현재까지 국민의힘으로 활동중이다.

눈이 진짜 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