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오장원
조무위키
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소개[편집]
가을 바람부는 오장원
제갈량이 가을에 오장원에서 죽은것을 나관중이 삼국지연의에 대목으로 쓴것으로 유래
후반부를 지나 최후반부로 넘어가는 길목
이때부터 급격한 조루 현상 시작
고우영 삼국지, 기타카타 삼국지 등 다수 작품의 경우 아예 여기서 이야기를 끝내기도 한다.
내용[편집]
북벌이라는 대업을 이루지 못 하고 죽은 제갈량의 통탄함과 죽으면서 까지 나라를 생각하는 충성심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