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새

퍼거슨의 승리! 이 문서는 퍼거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당장 폰을 끄고 책이라도 읽으십시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네이버, 레진에서 연재하는 웹툰 작가로

네이버 웹툰에선 ‘중립 디자인 구역’, ‘옆집 화랑’등을 그렸으며

중립 디자인 구역까진 연재하다가 이후론 레진으로 건너가 섹시사이저 이야기 각본가, 하도메를 연재하고 있고 레바와 가재등과 만남을 즐기기도 했는데

이당시 레바에게 필름 끊킬정도의 술을 건내주기도 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안읽어봤다고 한다.

메갈 티셔츠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때 지지를 해서 난리가 났는데 그뒤로 팬들중 상당수가 여론이 굉장히 흉흉해져서 빠지고 안티로 흑화한 경우가 많았다.

나름 만화 자체는 괜찮았다 네이버 넘어가고 레진 정착하고 그린 성인물 하도메는 오히려 그림체가 이쁘고 귀엽다는 평이 많다.

인체 비율 같은건 제치고 중립 디자인 구역 연재당시엔 평자체는 되게 좋긴했다. 캐릭터 성들이 나쁘지 않았고 여주도 보면볼수록 괜찮다는 이야기 부ㅕ터 머리 기르니깐 좋아하는 팬들이 상당했거든

하지만 외적으로 사건이 터졌는데 가장 유명한건 메갈리아 티셔츠 사건 클로저스 성우 교체 당시 이야기로 이때 팬들이 크게 흑화해서 단순간에 작품 평가가 확 안좋아졌다.

거기에 트위터 본계로는 아마추어 작가들을 응원하는듯한 내용의 트윗을 올렸지만 정작 부계로는 아마추어작가들을 병신취급해서 안좋던 평가마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 이후로 작가 작품은 안본다며 거절하는 팬들이 많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