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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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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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편집]
한국의 성우다.
뚱보 목소리와 악마 목소리를 주로 연기하는데 두 배역 사이의 갭이 크시다.
히오스의 디아블로가 대표역이고 그 외에도 길잃은 바이킹의 올라프나 내 이야기의 고우다 타케오를 맡기도 하였다.
투러브 트러블의 노답 페도 교장슨상역도 맡았는데 자신이랑 인상이 비슷하다고 아주 즐거운 태도로 배역에 임했다고 한다. [1]
최석필 성우가 다리 부상을 입어서 대타로 퉁퉁이를 맡게 되었다.
근데 최근 들어 자기 블로그에 성대결절이 온 것 같다는 메시지를 적어놨다. 어떡하십니까 ㅠ 근데 최근 삼탈워에서 동탁 역할로 참여했다.
2021년엔 코로나까지 걸리셨다. 다행히 지금은 완치가 됐지만 코로나가 폐에 영향을 끼치는 병이라 앞으로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