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 여동생이 이상한 것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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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 이후의 근친 신드롬이 끝나갈 무렵 나온 애니다.
피가 이어지지 않은 여동생에게 귀신이 씌어 오빠를 상대로 성적인 유혹을 하지만 주인공 꼬추가 서지 않아서 흐지부지하게 끝난다.
야한 걸 기대하고 보면 별로 야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고 순애나 코미디를 기대하고 보면 퀄리티가 낮아서 재미가 없는 전형적인 C급 애니.
글고 왠만한 항암제 가지고는 못버티는 애니이다.
실사판도 있는데 흥행은 처참하지만 여주 2인의 레즈씬이 예상보다 찐하게 뽑혔다. 레즈물 좋아하는 변태들은 심심풀이로 봐도 손해볼 거 없다.
여동생이 진짜 답답하다 진짜 너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