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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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도자는 국가의 실제적인 통치자로, 해당국가의 헌법 상의 국가원수인 대통령 또는 국가주석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종교적, 도덕적 혹은 어떤 권위를 등에 업을 수 있으며 선거로 선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간혹 실권자가 없으면 대통령이 최고지도자라고 추인된다.
대한민국[편집]
- 이승만(1945.8.16-1960.4.25)
- 허정(1960.4.25-1960.8.18[1])
- 윤보선(1960.8.18-1961.5.16)
- 박정희(1961.5.16-1979.10.26[2])
- 김재규(1979.10.27-1979.12.12.[3])
- 전두환(1979.12.12-1988.11.23[4])
- 노태우(1988.11.24-1992.8.18)
- 김영삼(1992.8.19-1997.1.23[5])
- 이회창(1997.1.24-1997.12.18[6])
- 김대중(1997.12.19-2009.8.18[7])
- 김영삼(2009.8.19-2012.7.30)
- 최순실(2012.8.1-2016.10.20)
북조선[편집]
- 치스치아코프 스티코프(1945.8.16.~1948.9.2)
- 김두봉(1948.9.2~1958.3.2)
- 김일성(1958.3.2~1994)
- 김정일(1994~2011), 1994년부터 1998년까지는 유훈통치로 권한대행자
- 김정은(2011~ 현재)
중국[편집]
이란[편집]
주석[편집]
- ↑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으나 사실상의 실권자였다.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국회의장으로 대통령권한대행이었던 곽상훈은 그에게 권한대행직을 양보하려고 사퇴했다.
- ↑ 5.16 이후 실권자였으며 1962년 3월 23일 윤보선의 대통령직 사퇴 이후부터는 대통령 권한대행, 1963년 12월 17일부터는 대통령이었다.
- ↑ 12.12 쿠데타로 인한 실각
- ↑ 11월 23일 5공청산 작업과 측근비리 수사로 인한 백담사행, 민주정의당 명예총재직도 사퇴. 사실상 실각
- ↑ 한보철강 부도와 측근들 연루로 인한 실각
- ↑ 15대 대선 낙선으로 인한 실각
- ↑ 노무현 퇴임 후에도 사실상의 실권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