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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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항목은 촉수물이라는 장르가 아닌 촉수물의 주역인 촉수 그 자체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개요[편집]
학명 : Progenerus Praedatorus Hentaicus
계 : 동물계
문 : 연체동물문&환형동물문
촉수, 일명 헨타이는 지구 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생물이다. 세계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일본에서 많이 발견되는 종이다.
199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알려졌으며, 21세기 초반에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 생물의 가장 미스테리한 점은 바로 인간과 생식 활동을 하여 번식을 한다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인간과 다르지만 어째선지 수정 임신이 가능한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헨타이는 전부 수컷으로만 이루어져 있는지 생식기가 모두 남성형이며, 주로 여성과 관계를 가진다.
가끔 남성과 생식 활동을 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피착자 소수는 무리한 생식 활동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헨타이의 촉수는 수족인 동시에 장기 기관, 식별 기관이다. 그 중 생식 기관이 아주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헨타이는 종류별로 촉수가 다르며 각각 쓰임새가 다르다.
평상시에는 생식기는 촉수 내피에 있다가 생식 활동 시 포경 상태가 되어 본격적인 생식 활동을 시작한다. 대부분 인간과 유사한 생식기와 먹이를 잡는데 쓰는 타격용 촉수를 가지고 있다.
이 타격용 촉수는 먹이를 사냥할 때와 생식 활동 대상을 구속할 때 사용한다. 타격용 촉수는 헨타이들마다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그 중에서 이가 달린 종은 생식 대상의 의복 및 갑옷을 제거할 때 사용하며 심지어 단백질 섭취를 하기도 한다.
헨타이들은 생식 활동을 하면서 촉수로 여성의 인체에 성적 흥분제로 추정되는 물질을 주입시킨다. 이는 헨타이 물질이라고 부른다.
생식기에서 쿠퍼액 및 정액을 분비하며 같이 나오기도 하고, 주사기와 유사한 기관으로 직접 주입하기도 한다.
해당 여성은 일반 남성과 성관계를 할 때보다 오르가즘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며 침을 포함한 애액과 모유를 2배 혹은 4배 그 이상으로 분비하게 된다.
모유의 경우,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이 이 물질로 인해 모유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어째서 나오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여성이 신체에 부담이 안 가게끔 생명 유지 역할도 한다.
생식 활동이 끝나면 헨타이는 그 자리에서 떠나지만 대부분 해당 여성을 반영구적으로 구속하여 생식 활동을 계속하며, 임신 상태에서도 생식 활동을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성은 생식 활동 몇 달 후나, 몇 주, 심지어 며칠만에 헨타이 유체를 임신하게 되는데 한 번에 10마리 이상의 유체들을 잉태하며, 임신 주기가 인간보다 더 짧다.
출산 시에 유체들은 동시에 나오는데 가끔 스스로 자궁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유체들은 탄생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성체로 성장하며 다시 여성과 생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 때문에 헨타이에게 영구적으로 구속당한 여성들이 존재한다.
촉수라는 것은 일본 근대 미술에서도 성인물의 한 주역으로써 등장해 온 유서 깊은 소재로 여성을 탐하는 문어의 문어발로서 처음 등장한 이래 수많은 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후 성인물의 규제와 함께 "생식기가 아니면 그만이지!" 라는 정신으로 남성기를 대체하여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단순한 남성기의 대체 그 이상으로, 촉수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 및 상황 묘사를 위해 점점 발전해 왔다.
현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순수한 상상력에 기대는 지라 창작자의 상상에 따라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상은 어느 정도 정형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길쭉하고 무언가 유연한 특성 덕분인지 기계 쪽하고도 연결이 되고 있다.
형태[편집]
촉수들의 종류들을 이해하려면 대표적으로 야겜 중에 Nekoken 회사 3D 야겜들을 플레이하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밑에 어떻게 생겼는지 종류들이 빠짐없이 다 나왔다. 웜형 같은 경우는 시리즈 중 natural slave를 해 보면 벌레형이 어떻게 생겼나 알게 된다. 그림하고 거의 일치함.
기계형, 내장형은 beyond 와 beyond 2를 플레이해 볼 시 똑같이 생긴 걸 볼 수 있다. 추가로 본체 형태 중에 문어형, 동물형, 곤충형, 수납형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촉수는 대부분 공격용이고 살상형이 많다.
미친 이딴걸 분석하고 앉아있냐
- 프리미티브(Primitive)
촉수의 기본 형상으로 특징 없이 심플한 형태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구속이나 단단하게 조이는 역할을 하거나 가끔 타격을 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 페니스헤드
남성기 형태의 촉수다. 두부가 개성적으로 파생된 종이 더러 있음.
사정하여 체내에 분비물을 주입하는 역할을 한다.
모자이크 좀 치워라.
- 익스포져
외피 · 내피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외피로부터 내피가 노출되어 있는 형태.
내피의 노출량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파생종이 분포한다.
- 스플릿-마우스
입의 형상을 띈 촉수다.
삽입 외에도 달라붙기, 자극, 심지어는 산란하는 경우도 있음.
어딘가 지성을 느끼게 하는 거머리 같은 형태의 단일 생물인 경우가 많음.
때로는 남성기를 흡입하여 milking하고 피착자를 의식불명 혹은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 투스
단단한 손톱이나 이빨을 가진 촉수다. 강한 악력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전투력이 높고, 주로 두꺼운 갑옷이나 의복을 벗기는 용도로 사용되고
그 이상 사용될 경우 눈 뜨고 보지 못할 상황을 연출시킨다.
- 텐더
여러 개의 부드러운 촉수를 달고 있는 형태.
구멍 이상으로 돌기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음.
많은 종이 온화한 성질을 가진 것으로 보임.
- 이터
매우 사나운 촉수 익스포져와 투스의 형태를 겸비한 종이다.
주로 거대한 것이 많고 크리처로서의 측면이 강하다. 킹콩에 나온 그 괴생명체 생각난다.
그것: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페니와이즈의 팔이 변형된 걸로 나온다. 여기에 뾰족한 칼날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푹찍 당하면 띵복을 액션빔.
- 기계형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주로 피스톤 형태다. 가끔 호스 형태의 것도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다.
주로 심문할 때 사용한다.
- 주입형
주사기와 유사한 기관이다. 주로 성적 흥분제를 여성에게 주입시킨다.
여성의 유방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유두에 삽입한다.
- 흡입형
모양은 가지각색이지만 공통적으로 구멍이 있다. 보통 대상을 결박하거나 모유 착유, 배설 처리를 하며, 머리를 삼켜서 개조를 할 때 입에 더 밀착하거나 대상을 물속에 담글 때 호흡기 역할을 맡기도 한다.
어쩔 때는 대상을 완전히 삼키기도 하는데 vore물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칼날형
모양은 다양하지만 존나 위험하다. 촉수 끝에 칼날이 달려있고 색은 대체로 검은색 계통인 게 많다. 때로는 촉수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칼날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숙달된 능력자는 이걸로 원거리 공격을 하고 상대를 썰거나 건물과 같은 물체를 베고 박살내는 데 사용된다.
- 총기/대포형
말 그대로 총기처럼 촉수에서 탄알 같은 뭔가가 나가는 거다. 그게 금속체나 빔일 수도 있고 전기일 수도 있다. 여기에 맞으면 골로 갈 수 있으니 재주껏 피하자.
질감[편집]
- 워트
돌기 형태의 표면. 돌기는 촉수와 매우 상성이 좋아, 심플한 촉수에 기분 좋은 액센트를 주는 대표적인 조직이다.
- 노브
혹 형태의 표면 구체가 피부를 메꾼 듯한 외관을 가지며 워트보다 돌기가 크고 듬성듬성하다.
표면의 혹이 신축하여 촉수와 같이 성장하는 파생종도 볼 수 있다.
- 스웜
무수한 주름[
점액을 분비하는 것이 많아, 체내에 삽입되는 일로 진가를 발휘한다.
좆루토에 나오는 사메하다가 이 종류다.
- 노트
등간격의 마디를 가진 표면. 대상에게 규칙적인 자극을 줄 수가 있다. 마디의 부분이 귀두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나, 갑옷과 같이 경질인 조직을 가진 종도 있다.
- 스켈리턴
내부가 투과해 보이는 표면. 슬라임 등의 부정형인 종과의 편성이 매우 많다.
대상과의 접합부나, 윤정[輪精]으로부터 사정에 이를 때까지의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
- 샤프
경질인 유선형을 가진 표면. 첨단에 그라데이션이 걸린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역사는 짧지만, 그 세련된 형상에 의해 메탈 촉수나 수은 촉수 등으로 착실하게 인기를 늘리고 있다.
면형[편집]
- 옥토퍼스
낙지[
본체도 낙지, 혹은 낙지를 닮은 생물인 것이 많다.
- 스퀴드
오징어[
본체도 오징어, 혹은 오징어를 닮은 생물인 것이 많다.
징징이 촉수가 바로 이거다.
낙지와 오징어에 따라 흡반의 형상, 성질이 크게 다르다. 낙지의 흡반은 원주 형태로, 일반적인 흡반의 원리로 달라붙는다. 또한 흡반은 탈피하려는 것으로부터 흡착력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오징어는 구포에 경질의 가시가 붙은 링이 빠져 있는 구조를 하고 있어, 이것에 의해 대상에게 매달린다.
- 윔
유충과 같이, 하부에 주름이나 경질의 발톱이 집중해 있는 촉수.
본체도 벌레와 같은 창조물인 것이 많고, 충간[蟲姦]적인 성질도 겸비한다.
- 브러시스
평활한 표면의 뒤에 무수한 주름을 기르는 촉수. 면형 촉수에서는 꽤 메이저한 종이며, 그 성질은 촉수라고 하는 테두리를 넘어, 다양한 진화를 이루고 있다.
본체[편집]
- 공간형
육벽[肉壁]의 공간. 벽으로부터 촉수가 생겨나는 패턴이 많다.
상식을 벗어난 힘에 의해 공간이 변화하는 경우나, 육벽의 공간에 자신이 전송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 단체형
한 개의 촉수가 그대로 한 마리의 생물인 한편 본체인 타입.
- 내장형
자신의 내장에 촉수를 가져, 대상을 삼키는 타입.
- 군체형
복수의 촉수군이, 근원이 되는 한 마리의 생물에 모여 있는 타입.
- 부정형
정해진 형태를 가지지 않아 촉수 이외의 형태도 취할 수 있는 타입.
ㄴ이거 모양 완전 메타몽 아니냐
- 기관형
어디까지나 몸의 일부로서 촉수를 기르고 있는 타입.
아무것도 없다가 보통 등짝에서 갑자기 촉수를 꺼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무기로 주로 사용된다.
- 무기질형
무기질 혹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타입.
후기[편집]
오늘은 늦었으니 잘꺼다
이렇게 상세한 촉수 문서는 처음 본다 덕분에 공부하고 감
진짜 다양하게 미친 놈들이 많다는걸 새삼스레 깨달았다
쓸데없이 고퀄리티라 야밤에 존나 쳐웃었네 고급 정보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ㄴ아니 시바 딸치세요?
와 신기하다....
미친 ㅋㅋㅋㅋㅋ 작성자 채소 촉잘알 촉문가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새끼다 시벌...저 그림도 다 그린거냐?
ㄴ그린건 맞지만 작성자가 그린건 아니고 퍼온걸거임
전설은 전설이네 시벌 ㅋ
와 진짜 이런 촉문가 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존나 상세하네
므흣
시발 아무 생각 없이 한번 쳐봤는데 뭔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 이런거 어디에서 배우냨ㅋㅋㄱㄱㄲㄱㅋㄱㅋㅋㄱㅋㄱㅅ
이게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역시 z-ton 센세는 최고야!
촉수물 성애자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촉수가 아니라 촉수물)
마지막으로 병신답게 앙 기모찌 ㄴ씨바 조ㅈ새끼야 너무 병신같잔어
시바 작성자 존경한다
기계형태,주입형,흡입형 그림은 왜없냐?
안녕하세요. 전 이 촉수 문서를 보강시킨 사람입니다. 사실 이 문서는 저 사진이랑 짤막한 글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키 처럼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는 전설이지만 이 문서를 전설로 만들어준것은 바로 디시인 여러분입니다. 사진 작성자와 저의 노력과 땀, 그리고 여러분들의 감상평이 전설을 만든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디시인 여러분. 나중에 또 만납시다.
ㄴ 이런 생각은 어캐 하는거냐
ㄴ 느그애미 씨발년아
ㄴ 미친놈....
ㄴ무슨약을했길래 이런생각을......
ㄴ밥먹으면서 봤는데 진짜 역류할 뻔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의 전설에 대해 다룹니다. // "문서 등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