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헤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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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체이스 헤들리
Chase "SSip Sae Ggi" Headley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No.12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4년 5월 9일 |
출생지 | 콜로라도주 파운탱 |
국적 | 미국 |
신장 | 188 cm |
체중 | 99 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05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6순위 (SD) |
투타 | 우투양타 |
포지션 | 3루수 |
경력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7~2014) 뉴욕 양키스 (2014~201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8~) |
수상 경력 | 2012년 MLB NL 실버슬러거 2012년 MLB NL 골드글러브 2012년 MLB NL 타점왕 |
소개 및 2011년 전까지의 헤들리[편집]
1년 플루크 시즌으로 양키스에게 사기를 친 천하의 나쁜새끼
헤들리는 대학때도 딱 3할 치는 그냥저냥 좋은 타자였고 2005년 드래프트에 나서나 같은 년도 드래프티들이 괴수급이 많았다.
전체 1번 저스틴 업튼부터 라이언 브론,툴로위츠키,라이언 짐머맨,제이 브루스,앤드류 맥커친,자코비 엘스버리등이 2005년 드래프티였다.
이 틈속에서 헤들리는 1라운드는 커녕 2라운드 막바지에 샌디에이고로 부터 지명을 받는다.
마이너리그는 더블A,트리플A에서 3할중반 20홈런 정도 쳐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3년만에 졸업했고 본격적으로 빅리그 올라온 2008년에도 반시즌동안 2할6푼 9홈런 34타점을 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풀타임 뛰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269 .344 .387 OPS .731을 기록하며 실망감을 안겨줬고 그렇게 샌디에이고가 기대하던 장타력은 뒤져버리고(연간 평균 9홈런) 남은건 前 병디 4번타자뒤에서 5번타자로 민폐만 끼치는 병살-내야플라이 머신이었다.
게다가 2010년 시즌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당해 버리고 샌디에이고는 그 길로 내리막을 걷는다.
솔직히 말하면 살아날 수 있었으나 아주 개 병신같은 트레이드로 기껏 곤잘레스 반대급부로 데려온 미래의 키플레이어 유망주를 보내버리면서 내리막길을 걷는다.
병디가 내리막길을 가기 일보 직전이었던 2011년 병신같은 플레이를 하면서 손가락 골절로 드러누웠다.
문제의 플루크 시즌 2012년[편집]
샌디에이고는 A-곤조 이적이후 급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팬과 프런트는 리빌딩을 해야한다고 촉구했고 그나마 포텐셜이 남아있는 헤들리를 가치 더 떨어지기 전에 아무 팀 아무 유망주나 빨리 바꿔오라고 성화였다.
이미 샌디에이고는 2009년 그나마 투수의 뿌리이자 00년대 샌디에이고 선발의 유일한 희망 제이크 피비도 가치 떨어지기 전에 팔았던 전적이 있었다.
그렇게 상대 매물을 찾고 있었고 헤들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전반기에 2할6푼 8홈런을 기록하며 팬과 프런트의 실오라기같은 기대마저 끊어버렸다.
그렇게 실망스러운 전반기를 보냈고, 후반기에 헤들리 자신도 트레이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는 아예 다른 선수로 변모했다.
타격 운이 좋았다고 하기엔 너무 잘 치는 것이었다.
8월 10홈런 31타점 타율 .306 출루율 .345 장타율.611 OPS .956를 기록하며 전반기 4달동안 친 홈런(8개)보다 8월에 친 홈런이 더 많아졌다.
출루율은 전반기나 후반기나 평타 이상였지만(전반기 .368 후반기 .386) 장타율에서 2푼의 큰 차이가 있었다.(전반기 .413 후반기 .611)
그는 8월 이 달의 선수에 뽑힌다.
그러나 헤들리에 불신이 팽배해진 사람들은 플루크라고 했고 9월에는 귀신같은 추락을 할 거라고 했다.
하지만 9월은 더 터진다. 9홈런 30타점 타율 .324 출루율 .410 장타율 .647 OPS 1.057이라는 MVP급 활약을 펼치며 칰레기 앤써니 배스가 3선발하는 거지같은 샌디에이고를 5할 승률 가까이 캐리한다.
그렇게 2연속 이 달의 선수로 뽑혔고 기레기들은 뜬금없이 MVP 헤들리설(팀이 장애인인데 뭔 씨발)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 활약 본 팬들은 우디르급 태세전환으로 깔 땐 언제고 갑자기 헤들리 장기계약하라고 지랄을 했다.
수비 장애인이기도 했던 헤들리는 혈이 뚫린 것처럼 수비도 완벽하게 해내며 UZR 6을 기록한다.
최종 기록:161경기 31홈런(리그 8위) 115타점(리그 1위) 86볼넷(리그 2위) 17도루 타율 .286(리그 23위) 출루율 .376(리그 9위) 장타율.498(리그 17위) OPS.874(리그 10위)
2012년 전과 2012년은 아예 다른 선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2달간 61타점이라는 경악스러운 타점 먹방으로 33년만에 샌디에이고 리그 타점왕을 먹는다.(종전 선수 1979년 데이브 윈필드)
그 후 ~ 현재[편집]
응 1년 플루크
씹새끼다!씹새끼!
야구 현대지표 연구가(라고 쓰고 좆문가 또는 백수라고 부른다)들은 헤들리는 1년 플루크이고 다시 그의 원래 모습을 볼 수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였다.
아니라 다를까 2013년부터 0.250 13홈런 50타점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프런트의 속을 다시 썩힌다.
2014년 전반기는 0.229 7홈런이라는 개 씹빨같은 성적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의 안될 팀은 뭘 해도 안되는 상황을 보여줬다.
근데 갑자기 시즌 중반 양키스와 트레이드 소식이 그에게 들려온다. 상대는 라파엘 드 파올로와 예거비스 솔라르테였다.
진성 양키스 팬으로써 2013년이 고역이였는데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또 약물에 걸려서 구단 이미지까지 개 병신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3루 자원에 솔라르테가 잘 크면서 솔라르테가 상타는 춰줄거고 A-ROD 은퇴후 양키스 3루수 맡으면 되겠다. 이 생각 하고 있던 차에 갑자기 양키스가 헤들리 상대로 솔라르테를 보낸 것이다.
그 때 진짜 좆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솔라르테는 기본 10홈런 중반과 2할 후반대는 그냥 쳐주는 선수가 됐다.
그렇게 헤들리는 양키스로 트레이드되고 조금 나은 모습 보여주고......그 기대에 홀린 양키스는 4년 5200만 달러라는 헛 돈을 쓴다.
2015년~2016년 그냥 자기 모습을 보여줬다(전형적인 2할5푼짜리 10홈런 타자)
제발 좀 꺼져라 이 씹빨넘아
아니면 야구를 그만 두던가
2017년[편집]
초반에 사기꾼새끼답지 않게 오지게 달리다가 바로 제자리로 돌아왔다.
포시에서도 사기꾼 그자체를 다루다가 갑자기 쏠쏠하게 쳐준다.
근데 내가 볼땐 월시가면 얘가 다 말아먹을듯
2018년[편집]
브라이언 미첼이랑 같이 묶여서 병디로 트레이드 되면서 다시 친정으로 복귀했다.
양키스 3루는 3각 트레이드로 애리조나에서 영입한 브랜든 드루리가 맡을 예정
기록[편집]
베이스볼 레퍼런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