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조무위키
 KBO 리그 홈구장 | |||
 |
창원 NC 파크 |  |
잠실야구장 |
 |
수원 kt 위즈파크 |  |
잠실야구장 |
| 파일:넥센히어로즈.jpg | 고척 스카이돔 |  |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
 |
사직야구장 울산야구장 (2구장) |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포항야구장 (2구장) |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야구장 (2구장) |
|
|
|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
그러하다
개요[편집]
쿠어스 청주
청주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해있다.
한화 이글스의 제 2구장이다.(제 1홈구장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크기는 좌우펜스 100m, 중앙펜스 115m, 펜스높이 좌,우측 : 2.5m, 중앙 : 5.8m이다. 인조잔디를 사용중이다.
펜스를 바깥으로 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장 펜스 길이가 짧은 편이라서 크보의 쿠어스필드라고 불리고 있다.
매년 6~7경기 정도 편성되는데, 청주에 LG전자 / LG화학 공장이 있어서 경기 편성 중에 항상 LG 전이 들어가는 게 특징이다.
프로야구와 관람개선을 위해 개선을 했다고는 하지만 좋지는 않다고 한다.
10,500명 수용 가능하다.
상세[편집]
KBO 리그원년부터 계속 사용되던 야구장이다.
원래는 지금보다 탁구장이었는데 외야석을 줄이고 펜스를 뒤로 밀었다고 한다.
그래도 115m. 뜨면 넘어간다.
여담으로 2001년 LG전에서 송진우가 신윤호를 상대로 끝내기 쳤던 곳, 2010년 류현진이 LG 상대로 17탈삼진을 찍어 각동님의 기존 "1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갈아치운 곳이 여기 청주경기장이다.
2018년에 송광민이 8쥐상대로 끝내기 쓰라린을 날린 곳이기도 하다. 그 이후로 쥐들은 제자리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