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개요

원래 온갖 해충과 병균이 득시글대는 하천이라 반인반신이 콘크리트쳐놨다가 안전성 문제때문에 철거하고 띵박이가 ㅅㅌㅊ로 복원시킨게 청계천이다.

환승과 함께 이명박이 잘한것 중 하나.

상세

초기엔 청계고가 교통량 어떻게 할거냐! 하고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으나 결과적으론 대부분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개 또랑물이었던 청계천에 저정도의 물을 흘리기위해서 돈써서 모다돌리는건 안자랑.근데 모터 돌리는 전기값이 안아까운 명물이다. 외국인들도 서울 좆도 볼거 없는데 이거 쓸만하다고 좋아한다. 하천에 괴어있던 지하수를 퍼다가 흘려보낸다. 그러면 사람들이 무좀걸린 맨발 담그고 좋다고 앉아있다.

심심하면 유등제니 전시회니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솔로는 가지 않는 걸 추천.인터넷에선 다 '나 솔로임,남•여친 구함' 써놓아서 솔로가 많을거라 생각한 "나"지만 이곳을 다녀오고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ㄴ 아니야! 힘내 임마! 엉?

가끔씩 산책가면 좋다

자연복원이 안 되었다고 까는 사람이 있지만 자연복원을 하면 그냥 하수구다.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는 둥 고이는 둥 하면서 썩다가 장마철 되서야 배수구 기능한다. 실제로 태조, 영조 등 조선의 왕들은 이 청계천을 '인공적으로' 개발해 왔으므로 원래 청계천은 자연 상태가 아니다. 청계천의 직선 형태를 봐라.

복개고가도로 시절엔 온갖 잡화를 구할 수 있었던 마굴이었다. 노후화돼서 해체된 채 불하된 물건이라고는 해도, 자주포 포신 등 무기 부품도 구할 수 있었을 정도. 한국에서 유일하게 총기주문제작 받아주던 곳이라 카더라. 온갖 카더라 빼고라도, 우리나라가 아직 못 살던 시절에는 전국에서 특수강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 여기밖에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있던 상인들이 갈곳이 필요해졌는데 그래서 이 상인들을 밀어넣은곳이 장지동 가든파이브다. 현재 이곳에 가보면 공구상가의 생리를 무시한 설계로 인해 공구상들 들어오라고 만든 지역은 공실이 투성이고 이마트와 백화점이 그나마 가든파이브 명줄을 살려주고 있다.

제발 부탁인데 청계천에 애완용 물고기좀 방류하지마라... "우리집 금붕이는 작고 귀여워서 괜찮ㅋ" 이러는 새끼들이 있는지 크기 좆만해도 생태계 망치는 외래종은 차고 넘치니 생각좀하고 살길 바란다. 가끔보면 트럭타고 다니면서 밀집모자에 긴장화 신고 청계천 청소하시는 분들 있는데 가끔식 금붕어 한마리 보면 "씌발!!! 저거 잡아!!!" 하면서 투망던지고 물속에 들어가고 난리난다. 대가리가 있으면 애꿎은 사람 괴롭히지 말고 하지 말자. 요즘 피라냐 방류하는 놈들도 있고 정신지체장애인들이 많다.

ㄴ 어자피 여기물고기 복원하고 한동안 구입해다 방류했다고 하지 않았냐??

참고로 청계천 복원 논란은 인공호수 어쩌고 문제가 아니다.

이 주변 차로 돌아다녀보면 알겠지안 여기 원래 교통량이 장난이 아닌 곳이다.

안그래도 교통량 많은곳에다 고가도로 철거후 전시행정중 최고봉이라는 인공하천 조성하니까 말이나온거다.

좌좀 주장

'그 위키'의 주장

'그 위키' 가보면 예산먹는 블랙홀이니 뭐니 보면 청계천이 무슨 악의 근원마냥 썼던데 관광효과는 신경 안 쓰니?

하긴 좌빨에 치우친 위키가 뭐 자세한걸 따지겠냐 이명박이 했으니깐 나쁜 사업이겠지

2018년 서울시 예산이 31조원이 쳐 넘든 그 예산에 비해서 좆도 안하는 년 유지비 80억 정도 써서 벌어들이는 관광효과나 시민들 만족도(참고로 머가리 쳐 댕댕빠진 아리수 같은 좆같은 브랜드 홍보, 씨발 수돗물 정화 예산이 아니라 순전히 홍보에만 5년간 100억원이 넘게 쓸 정도로 시민 만족도랑은 아~무 상관없는 곳에 쓰이는 예산이 많다.)한 여름의 온도 낮추는 효과나 바람길 대기 정화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cheonggye/intro/effect.jsp 기타등등 다 무시하고 년 유지비 80억이나 되니 앙 이건 나빠요 이명박 개명박 거리는 그 위키...

참고로 2018년에 순전히 개인이 전기료 아끼겠다고 사겠다는 태양광에 지불하는 서울시 보조금 예산만 300억이다.

청계천 80억가지고 징징대기 이전에 저거나 징징대지 그러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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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음 기사(댓글은 그짝 사이트답게 대깨문 새끼들 양념 때문에 눈갱한다 보지 마라)

최근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 때문에 외국인이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

그런데 또 좌좀 대깨문 씹선비 분들은 이명박근혜와 자유한국당부터 찾고 계신다. 게다가 진성 좌좀 빨갱이들은 청계천과 전혀 관계없는 박정희까지 들먹이고 있다.

그리고 대깨문 지상파 언론들의 나팔수들은 얼씨구나 하고 이걸 그대로 주워서 보수 정권을 마음껏 까내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용민 라이브 2019년 6월 10일자 방송이 있다.

이 좌좀 새끼들이 씨부리는 개소리는 들을 필요 없고, 원래 서울 시설 관리는 서울시장에게 있는 거다.

짱깨들이나 개념없는 급식충 새끼들이 여기다가 무좀 걸린 발 담그고 그걸 박원숭이가 제대로 관리 못 해서 더러워진 거지, 이명박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니다. 이 새끼들 논리대로라면 2013년 이후에도 쭉 이명박이 정권에 참여했나 보다?

애초에 청계천 악취가 시작된 때가 언젠지도 정확히 모르는 데 이걸 무조건 이명박 탓으로 몰아가는 게 정상이냐? 행사 관련으로 꾸미기만 하고 관리는 제대로 못 한 그 서울시장한테도 책임이 있다.

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청계천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최근에는 어떤 대머리 개발자가 식인대게와 피라냐를 방류해서 기회주의자들을 빠뜨린다는 괴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