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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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963년 9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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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일 | 2004년 12월 31일 |
| 후신 | 한국철도공사(운영) 한국철도시설공단(시설) |
| 소재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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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기관 | 건설교통부 |
설명[편집]
노무현 시절에 사라진 옛 행정조직. 한국철도공사의 전신이다. 대한민국이 가축수송으로 채택한 인력거기업이다.
처음엔 일본식으로 만들어저 철도청의 인력거를 이용하면 친일파라는 소리를 듣고는 했다. 지하철이라는 땅속인력거를 처음 오픈하였으며 차후에 타기업이 따라하기 시작하였고 한국의 협상 아래 요금통합이 되여 현제 땅속헬게이트가 형성되었다. 허나 인력거노선간에 가축탑승 격차가 심해 가축탑승 많은 노선은 많은 인력거가 대기하는 한편 가축탑승 적어 돈벌이도안되는 노선은 1시간이 가도 인력거가 오지 않는다.
철도청은 협력기업을 제외하고 버스라는 라이벌이자 전우인 기업이 있다. 시내버스 한정이지만 환승이라는 개념에 요금통합협상이 이루어져 지상의 헬게이트도 오픈하였다. 하지만 철도청을 싫어하는 버스주의자가 있으며 이들은 버덕이라거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