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조무위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설립일 | 2013년 3월 23일 |
---|---|
설립 근거 | 「정부조직법」 제25조제1항[1] |
전신 |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
직원 수 | 602명[2] |
예산 | 세입: 246억 9200만 원[3][4] 세출: 5110억 2700만 원[5][6] |
모토 |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 |
처장 | 이의경 |
차장 | 최성락 |
상급기관 | 국무총리 |
산하기관 | 소속기관 7 |
웹사이트 | 식품의약품안전처 - 공식 웹사이트 |
설명[편집]
음식과 약으로 처맞아야하는 집단이라해서 식약처다.
이새끼들만한 월급도둑이 없다. 기상청 다음으로 죽창맞아야 되는 새끼들인데 많이들 모른다. 분석가 집단이면서 분석을 제대로 안해놓은것들이 많다. 덕분에 매년 음식이랑 생필품가지고 국민들과 병림픽을 벌인다. 매번 판매허가는 지들이 쳐내면서 일 터질 때마다 하는말이 관련법규가 없어서 라고말한다. 그 법규도 지들이 분석해야 만들어지든말든 할건데 지들이 안처먹는다고 아몰랑시전질이다.
이번 생리대사태도 그렇고 계란도 그렇고 짱깨산 음식도 그렇고 처음부터 잡혀놨어야 할 것들이 몇십년뒤에야 터지는거보면 어이가터진다. 근데 이런일 터질 때 마다 기업만 조지고 기준은 검토만 해놓고 안바꾸거나 국민이라는 이름의 개돼지들이 다 까먹는다. 그래놓고 5년내지 10년뒤에 똑같은 걸로 터진다. 기업에게 매기는 벌금으로 국가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게 분명하다.
생리대사태 짧으면 1년 길면 5년뒤에 똑같은 걸로 또 터질 거다. 그때 가서 또 멍청한 년들이 기업에만 고소 때리겠지, 그럼 고소는 벌금물고 배상하고 또또 묻혀버리는거다. 현실적으론 고소가 안먹히는 경우가 더 많지만 불지옥반도의 헬조선국가 인정한 분석가집단이다.
주로 식충이와 약쟁이를 위해 식품과 의약품을 분석한다. 식품기업들이 각 식품마다 분석가의 글을 표기하야되는 법안이 발행되면서 종잇값과 인쇄값으로 식품의 판매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해명한다. 허나 노답식충은 분석가의 글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다. 보통 분석가의 글은 과자를 사면 뒷면에 아주 조그맣한 글로 표기되었는데 유독 국내산이라는 글만 진하고 커서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이다.
식약청(X), 식약처(O)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름을 바꿨다.
2015년 백수오 헛저격 병크로 "내츄럴엔도텍" 주가를 1/10 토막으로 만든 전과가 있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식품과 의약품을 분석하여 판매허가를 내주는 것이지만 헬조센 공무원 집단답게 하청 주는 걸 좋아한다. 왜냐하면 식약처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용품에 대한 허가기관이지 시험검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산하 여타 시험기관 및 기타 민간기관에서 성적서를 발행해주면 이를 갖고 허가하는 업무만 한다. 간혹 분야에 따라 직접 시험소에서 시험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9163034690
최근 후쿠시마 지역 가공식품 30,000t짜리 수입한 한국서 방사능이 검출됐는데 식약처 측에서는 문제 없다고 이 지랄한다.
18년도쯤에 식약애몽이란 걸 아무 허락도 없이 내걸었다가 도라에몽 원작자 쪽에서 고소 처먹을 뻔했다. 근데 씨발 병신도 아니고 한국산 캐릭터도 아니고 일본산 캐릭터를 당당하게 지들 좆대로 페러디 했다는거 이건 허락 맏아도 좋은 소리 못 들었을 거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 ↑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둔다.
-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별표2 및 별표7
- ↑ 2019년 총수입 기준
- ↑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세입/수입 예산편성현황(총수입, 순계)
- ↑ 2019년 총지출 기준
- ↑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 세출/수출 예산편성현황(총지출, 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