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쪽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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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짱깨들은 천안문 항쟁 때 모두 죽거나 망명을 갔기 때문에 착짱죽짱이 성립하지만 착한 쪽바리들은 아직도 일부 살아있기 때문에 성립하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일본인 중에서도 친한파, 마케팅에서 한국을 챙기고 논란 발언을 별로 안 하는 일본인들도 많다. 일본에서도 넷우익 사이에서 '착센죽센' 비슷한 표현을 사용하지만 한국인이 쓰기엔 말이 안 되는 용어니 사용하지 말자.
ㄴ착센죽센은 요즘 실베에서 꾸준댓글로 많이보인다.
그러나 원숭이 족장이 방사능 뿌리며 우끼끼거려도 투표율 48%로 당선되는 걸로 보아서 적어도 일본인의 절반은 착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짱깨도 대다수가 짱깨 정부에게 홀려서 시진핑과 하나의 중국을 신봉하듯이, 쪽숭이들도 대다수가 쪽숭이 정부에게 홀려서 일제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있다. 어쩔 수 없다.
그래도 토미노 요시유키처럼 착하고 양심적인 일본인들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재특회 같은 존재는 예외이므로 착한 재특회는 죽은 재특회이라는 것은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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