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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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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차이나타운은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중화민국 밖의 나라에서 화교나 중국들이 형성한 마을이다.

세계적으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에 있는 차이나타운이 가장 유명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인천에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이 유명하다. 뉴욕에서는 할렘보다 위험한 지역으로 인식된다. 할렘가는 정화사업으로 개선이 많이 된 반면 차이나타운은 GTA 시리즈에서도 그렇고 몇몇 미국 영화들에서도 우범지역으로 묘사되는 걸 보면 진짜 그럴 수도 있다. 애초에 삼합회가 차이나타운에서 많이 활동한다.

싱가포르는 한족이 다수지만 다민족국가 및 동남아시아 국가임을 표방하고 있어서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 하지만 위생이나 치안은 타국의 차이나타운보다 훨씬 양호하다. 싱가포르가 존내 엄근진한 국가라서 그렇다. 하지만 그 엄근진한 성향 때문에 행동 잘못하면(길거리에서 흡연하거나 침뱉는다던가) 벌금 내는 수가 있다. 못내면 태형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음식점도 중공이나 다른 차이나타운 수준으로 위생 개판내면 강제로 문닫고 청소 시키거나 걍 장사 자체를 못하게 폐점시키는 수가 있다.

일본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다. 대만일치시기로 인해 진짜로 대만에서 온 화교들이 많다. 한국에 있는 화교들은 대다수가 산동성 출신인데 국적만 대만이다. 일본 화교나 차이나타운이나 현지 문화와 많이 동화됐다. 여긴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게 한국 이상에다 반중감정도 상당해서 중공 출신도 일본에 눌러사는 경우엔 저절로 일본 사회와 문화에 동화된다. 중공에서 하던거처럼 튀어보이고 눈치 안봤다간 와(和)문화+반중감정으로 더 심하게 이지메당한다.

여기에 파는 짜장면은 구화교들이 만드는 짜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공산 중국식 장사질을 그대로 배워왔는지 비싸기만 하고 존나 맛없다. 한국인이 하는 집에서 짜장면 배달 시켜먹는 게 차이나타운에서 처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

한국의 경우는 구화교들이 한국화가 많이 진행되서 사실상 겉으로만 차이나타운이다. 화교 개인은 한국인과 구분이 안된다. 하지만 중공 신화교나 유사 차이나타운인 대림동은 중국의 냄새가 엄청 풍겨서 금방 구분된다. 중공 신화교들은 대체로 중화민국 출신 구화교들보다 더 폭력적이니 사리고 다니자.

다른 나라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선 본토식 중화요리나 해당 국가 입맛에 맞게 개량된 중화요리가 판매된다. 짬뽕이나 오렌지 치킨 같은거 말이다.

코리아타운이 없는 몇몇 유럽, 중남미 국가들에서는 쌀이나 라면 같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한국인들도 찾아온다.

강원에 중공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편집]

강원도에 건설될 차이나 타운의 정식 명칭은 '한중문화타운'이다.

2019년 처음 사업 추진될 당시 '중국복합문화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으나 중국 자본의 민간투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한중문화타운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강원도는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춘천과 홍천에 있는 라비에벨관광단지 500만㎡ 내에 120만㎡(36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이곳에는 중국 전통 거리, 미디어아트, 소림사, 중국 전통 정원, 중국 음식 푸드존 등 중국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2019년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 론칭식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당시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2022년 준공돼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도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 이투데이[1]

2019년 12월 감자국 도지사 최문순이 갑자기 중국몽에 미쳤는지 일대일로에 참가한답시고 춘천, 홍천에 중국복합문화타운을 짓는다고 한다. 규모가 6천억에 달해서 정신나갔다는 말이 많다.

문제는 이 사업비를 중국 국영기업과 민간유치로 받는다는데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한 국가들이 어떤꼴 났는지 생각해보면 강원도 경제가 중국에 종속될 수도 있다는 소리다.

2년뒤에 유적있는데에 짓는다고 한다 심지어 호텔까지도 씨발 대가리 있는건가? 씨발 그런 지리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에 ㅈㄴ크게 타운 짓고한다고?

반면 인천 차이나타운은 이거에 비해 욕을 전혀 안먹고 있는데 오래전 중화민국 시절 생긴 장소로 구화교 출신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있다고 하며 중공과 비교하면 피꺼솟한다고한다.

이에 반해 춘천과 홍천 일대에 생기는 중국복합문화타운의 경우는 전세계 악질인 중공놈들의 영향으로 지어지는 거기 때문에 지금도 대차게 까이고 있는 것이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역사왜곡으로 조기 폐지된 조선구마사의 영향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왔다.

결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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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결국 철회되는 차이나타운 1.png

춘천, 홍천 일대가 중국화 되어가는 꼬락서니에 빡친 국민들은 청와갤 국민청원 등을 통하여 차이나타운의 백지화를 촉구하였고, 결국 시행사인 코오롱글로벌이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여 강원도청에 차이나타운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통보하였다.[2]

춘천 사태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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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춘천 차이나타운 나가리 그후 1.png 파일:춘천 차이나타운 나가리 그후 2.png

춘천과 홍천에서 추진하려던 차이나타운은 시행사인 코오롱글로벌이 사업을 철회하기로 강원도청에 통보하기로 하면서 일단락되어 차이나타운과 관련된 논란은 끝나나 싶었지만 우덜의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동안 표류중이었던 정동진 차이나악몽도시의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할 조짐을 보였으며, 경기도 포천에서도 스마트팜빌리지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차이나타운을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 사실을 알게된 국민들은 5월 4일 두 지역의 차이나타운 조성의 철회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올리며 저항에 나섰다.

그러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로 김진태가 당선되었다. 김진태는 여타 국민의힘 의원들처럼 당연히 보수 우익인데다가 친미 혐중 친일 성향이 매우 강하기에 미국과 일본을 매우 숭배하고 중국을 매우 혐오해서 강원도 차이나타운 설립을 결사반대하여 결국 김진태 덕분에 강원도 차이나타운이 영구히 들어오지 못하고 무산시키게 생겼다. 개꿀~ ㅋ


각주

  1. 안유리. ""강원도에 왜 작은 중국?"…차이나타운 반대 청원 20만 돌파", 《이투데이》, 2021년 3월 31일 작성.
  2. "[속보]코오롱글로벌, 강원도 차이나타운 사업 전격 철회", 《강원일보》, 2021년 4월 2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