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센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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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나 하는 한일 양국의 병신들끼리 키보드배틀을 벌이는 병신짓이다.

조센징들과 쪽바리들이 서로 상대방 나라를 까면서 자국을 찬양하는 일에서 의미했다.

이들의 싸움을 구경하면 헬좆센과 쪽본의 병신짓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독도와 위안부 할머니들, 욱일기vs태극기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속도 개고기 소주 닌자 한복과 유카타 시민의식 대통령 길거리 상태 등등 상대 국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깔 거리로 변신하는 마법이 일어난다.

주로 한국 국뽕과 일본 국뽕이 만났을 때 일어나며 간혹 환뽕이나 배박이 자이니치 등이 참여하기도 한다.

주요 서식치로는 가생이와 카이카이가 있다. 하루종일 상대국 인터넷 기사나 게시물을 번역해와서 리플로 집단 국뽕을 들이키는 게 특징이다.

요즘은 유튜브에도 많이 보인다.

사실 1960년대부터 신문기사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한다.

규모가 컸던 쪽센대전으로는 임진왜란을 들 수 있다.

인조이재팬이 망한 이후 서식지가 없어진 쪽바리와 센징들은 대거 야후로 이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