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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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집단지성이란 개인( 또는 개체)이 서로 협력하여 얻어내는 지적 능력 or 경쟁을 통하여 얻은 집단적 능력을 일컫는 말이다.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라고도 한다
하버드대학 곤충학자 월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를 관찰하고 쓴 책에서 처음 '집단지성'이란 말을 사용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의 활용을 예견한 건 사회학자 '피에르 레비'이다.
역량의 실제적 동원에 이르는 지성이 집단지성이라고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가치를 부여하고 실시간 조정을 통해 실제적 역량에 동원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고 했다.
그리고 지식을 공유하면 배제와 소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 만큼 꽤나 긍정적인 입장이다.
또한 종류를 공유형, 기여형, 공동창조형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이중 공동창조형은 위키이다. 물론 해당사항에 디시위키도 포함된다
헬조선에서의 집단지성[편집]
헬조선식 집단지성이 뭔지 보고 싶다면 구글에 광우병 시위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ㄴ 애초에 선동질로 개체의 독립성이 보장이 안되는데 집단지성이라고 못함 ㅇㅇ 걍 좌빨새끼들 딸딸이치는거다
집단 군집 생활을 하는 개미 같은 곤충에서도 볼 수가 있다.
나뮈병이나 위백충들은 지들이 집단지성의 성지라 주장하지만 개소리다. 집단지성을 추구한다 한들 특정 주장을 개소리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저들은 씹선비스런 잣대를 들이대어 뉴비들을 쳐 죽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쓰레기일 뿐이다.
헬조센의 원인이기도 하다.
디시위키는 집단지성 따위 쓰레기통에 쳐박는 사이트이다. 하지만, 그 대신 아무리 편향적인 주장이라 하더라도 자유롭게 글을 적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무리 일베충이니 씹선비이니 실컷 혐오를 하더라도 편집자들의 감정 배설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명예훼손이라는 함정카드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대깨문이나 찢갈이들의 고유 패시브스킬이다.
각 개체간 정체성 상실을 포함해서 비판 다운 비판은 지적 수준이 낮아서 못하다보니 클리앙, 네이트판, 보배드림, 여성시대 등에서 서로 간 뇌피셜을 형성하고 다듬어서 집단지성을 형성한다.
매우 사회적인 현상이지만 문제는 선동과 유언비어가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