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칩
조무위키
(질소과자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개요[편집]
질소를 살 때 과자를 덤으로 제공한다는 비난을 받는 과자들을 말한다.
암에프 이후로 제과업계가 용팔이들한테 영감을 받은 헬조센 악덕상술이라 한다.
말 그대로 질소로 된 칩이다. 봉지 안에 증정품으로 소량의 감자칩이 들어있다.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이 질소칩을 던져주면 된다. 다르게는 "포카칩" 이라고도 부른다.
유통업계 측에서 지금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런 질소과자들을 계속 시장에 내보이고 있다. 수입과자가 등장한 이후로 그게 더 심해지고 있다.
조선 산업 세계 1위 국가답게 과자봉지를 몇개 이어붙이는 것만으로 선박을 건조할수있다. 갓헬민국 만세!!
결국 2014년[편집]
어느 대학생들이 질소과자를 모아서 땟목을 만들어 진짜로 한강건너기를 도전했는데 결과가 대성공이라서 그제서야 겨우 제과업체에서 나름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 정도 수준의 항의성실험에서 라도 바로잡으려 한다는 것은 과대포장을 부정할수없었던 점도 컸다. 질소과자 35만원워치를 구하고 테이프로 연결해서 그걸 뼈대로쓰고 거기에 비닐로 한번싸서 만든 것인데 그럼에도 대학생 2명을 태우고 한강건너기가 성공했다는건 그정도로 질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아무리 변명을 해도 과대포장 부정하기 어렵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