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

SF장르의 아버지.

쥘 베른(Jules Verne)은 프랑스의 소설가다.

프랑스 서부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는데 낭트가 무역선이 많이 다니다 보니까 그에게 탐험심을 유발하여 소설에도 영향을 준 듯 하다.

아버지의 반대로 선원이 되진 못했지만 여러 지역을 여행했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얻은 지리와 문화가 그가 쓰는 소설들의 밑거름이 된다.

19세에 법률 공부로 파리로 떠났지만 하루종이 독서와 연극 관람으로 시간을 때웠다.

몇 개의 희곡을 썻으나 다 뜨지 못했는데 1863에 발표한 소설 기구를 타고 5주간이 엄청 인기있어지며 이때부터 본격 소설가가 됐다.

이때부터 많은 공학 소설들을 마구 쓰며 SF소설의 아버지라 불리게 된다.

허황된 이야기라 까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 사람이 쓴 해저 2만 리의 잠수함이나 달나라 탐험의 우주여행 등 이미 현실에서 실현되있는 것이 많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너무나 유명해서 사람들이 주인공이 80일간에 여향을 성공할까 못할까를 두고 내기를 했다고 한다.

작품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