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중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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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지역을 다룹니다. 그러나 헬조선이라 부르기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분명 여타 헬조선의 땅덩어리들보다 나은 지역입니다.
지금 당장 탈조선하기 어렵다면 일단 여기로 떠나십시오.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이 문서는 파랑보다 덜 푸른 하늘색이나 하늘 그 자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면서 하늘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참고로 하늘을 거꾸로 하면 늘하가 됩니다. 늘하!(늘, 언제나 하이!라는 뜻)
이 문서는 유승민빠가 다녀간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합리적 보수인 척 하는 유빠들이 편집한 문서입니다.
유승민도 결국 친박이고 윽엑입니다. 유승민의 닭년 비서실장 경력과 옆의 정당 브레이커 간찰스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속지 마십시오!
선거 털릴 거 같으니 탈주하고 이미지 세탁한 다음 간찰스랑 짝짜꿍한 유승민을 지지하는 유빠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ㄴ서울 한강이북에서 유일.

서울특별시의 부촌
강남구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종로구
개포동 대치동 도곡동 삼성동 압구정동 청담동 광장동 반포동 방배동 서초동 잠원동 성수동 옥수동 잠실동 오륜동 성북동 목동 여의도동 한남동 한강로동 서빙고동 이촌1동 이태원동 평창동
서울특별시행정구역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 이 원래는 아니었고, 일제강점기에 현재 종로구지역인 북촌에 조선인이 주로 살았고 중구지역인 남촌에 쪽숭이들이 많이 살았는데, 쪽숭이들이 많이 사는 남촌을 서울의 중심지라고 이런저런 푸쉬를해주면서 중구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그 유명한 장충동이 이 동네에 위치한다. 그리고 명동의 평당가는 50년째 전국 1위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다. 워낙 집값이 비싸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안산다.


명동도 여기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실제로 중국인들이 여기다 땅을 많이 사다두었다. 사실상 한국의 차이나타운이다.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구 가리봉동 따위는 여기에 게임도 안 되고 그냥 일방적으로 얻어터진다. 명실공히 대림동, 가리봉동 따위보다 명동이 중국인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또 중국대사관도 명동 남대문로에 있다.


명동성당이 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아님ㅎ) 의사님께서 이완용 개씨발쓰레기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ㅠㅠ

같은 기독교긴 하지만 명동성당은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무식하게 크진 않고 아담한 수준밖에 안 된다. 그래도 울나라 천주교 신도 수는 명동성당이 제일 많다. 서울대교구 본부라서.

ㄴ사실 이건 천주교가 개신교랑 다르게 신부들의 일상생활을 엄격히 통제하기 때문이다. 개신교는 천주교랑 달리 목사들의 일상생활을 통제하진 않잖아. 그러다보니 비리 먹사들이 나오기도 하고.


도심 지역이다 보니 인구 약 12만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적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면적 10㎢ 못 넘는다. 인구와 면적은 서울시 자치구들 중 최소지만 재정자립도는 최상위이다. 2015년 재정자립도는 약 58%로 약 59%인 강남구에 이어 2위였다. 같은 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재정자립도 평균은 약 31%였고 노원도봉강북 3구와 은평구의 자립도는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구 살면 일자리 구하기 쉽다.

중구가 시키드나할때 중구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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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엔 깡패새끼들의 핫플레이스였던 곳이기로 유명했다. 한국 깡패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언급되는 명동, 을지로, 무교동, 소공동일대가 전부 중구에 있기 때문.

일제강점기엔 일본인거주구역인 명동과 혼마찌에 하야시가 차지했다.

해방이후 김두한 꼬붕이던 정진영을 비롯한 좌익계열 주먹들이 차지했다가 이화룡을 비롯한 이북출신 깡패들이 정진영 견제를 원했던 김두한의 허가로 명동을 차지했다.

6.25 전쟁이후 미군물자가 들어오는 소공동은 홍영철, 실향민들이 정착한 명동과 을지로에는 명동사단이 자리잡았다. 이중 후자는 충정로 도까사건으로 좆망했다.

혁명재판이후 이화룡과 동맹관계였던 신상사가 명동파를 재건시켰다. 무교동에는 지방에서 논두렁 조폭노릇을 하다가 돈벌려고 상경한 깡패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명동의 신상사는 남다른 줄타기 능력으로 삼청교육대 범죄와의 전쟁다 피해가서 적당히 잘먹고 잘살수 있었지만 지가 등신짓하는 바람에 순삭당했다. ㅉㅉ 그러게 차나팔지 왜 불법투견장을 해서 이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