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주 터키 러시아 대사 암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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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9일 터키 앙카라에 한 미술관에서 러시아 대사인 안드레이 G. 카를로프가 터키 경찰한테 암살 당한 사건이다

ㄴ근데 이 대사가 흥미로운게 북한 평양 대사를 세우고 생활한 터라 북한말을 존나 잘한다지 나중엔 갓한민국에서 대사를 세우니까 북한말밖에 못하고 표준어가 굉장히 서투르다고 하다카더라 ~

러시아에서 대사가 암살당한건 1927년 6월 7일 폴라든 주재 소련대사 표트르 보이코프 이후로 89년 만이다

2015년 러시아 전투기 격추사건이후 16년도에 대사가 암살당해서 터키와 러시아 사이가 냉각될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왜한거냐?[편집]

현제 단독 범행인지 아님 계획적 범행인지는 조사 중이나 이슬람 단체인 알 누스라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거 보면 후자인듯하다

범인인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쉬는 발포이후 알레포를 잊지 마라! 시리아를 잊지마라! 라는 구호를 외친거 보면

시리아 내전에 대해 러시아에 내정 간섭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를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터키와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에 해결 방법을 찾다가 서로 꼬이고 꼬였다)

여기서 알레포는 현제 시리아 내전에서 가장 큰 격전지로 근 1달 동안 주인이 7번 바뀐 도시다

푸틴이 군사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했지만 터키가 조지아 우크라이나 마냥 좇밥도 아니고 대사인 피살에 화가난 여론을 잠재울려고 한소리 같음

이 사건으로 러시아,터키가 시리아 내전에 얼마나 좇짓을 했는지 하나 둘씩 나오고 있음

한마디로 범행한새끼는 흔한 이슬람주의새끼다

ㄴ 이슬람 주의자에 흔한 테러로 규정보다는 시리아 내전이 얼마나 꼬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같음 실제로 러시아한테 터키는 존나 위치적으로 중

요한 곳이라서 터키가 개병신 짓을 해도 러시아가 한번씩 참고 넘어가고 있음

ㄴ 러시아 근처 ~스탄 새끼들 다 투르크라고 딸치고있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