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찬
조무위키
파문법이나 악령이 발현~할수 있지만 적 대역의~ 왕공격이니 밥맛이 아니라 꿀맛입니다. 고 고 고 고 고 고 고 내가있는곳을..눈치챘구나..오너라..이 이집트로..죠셉과..죠죠챤인가 뭔가.. |
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메가톤맨의 3부 주인공이다. 악령의 이름은 죠죠•챤 프라티나
엄마나 할아버지에게 반항하면서도 반드시 존댓말을 쓰는데 반해 음식점에서 맛이 없으면 밥튀를 시전하는 날라리이다. 쉽게말해 상습먹튀 뽐거지 기질이 있다.
간첩은 아니지만 땅굴을 잘 파며 자신을 죠죠찬인가 뭔가라고 깔보며 끼야~ 히야~거리며 꼴떨기만 하는 정신병자 디오에게 이거나 먹으라며 참교육을 시전하려 한다.
폴과의 합동기로 따따블 펀치가 있으며 본인의 필살기로는 끼요옷~이 있다.
예의바른 홍콩계청년이다.
밥맛을 싫어하는듯 하다.
땀 대신 꿀이 흐른다고 한다
정신병자 디오에게는 죠죠챤인가 뭔가로 불린다.
높으신 분이다
사용하는 그림자(악령)의 이름은 죠죠 챤 : 프라티나로, 나중가서는 그냥 프라티나라고 줄여 부른다. 등장 초반엔 자기 악령을 정체모를 저주라고 생각해 스스로 유치장에 갇혀 있었지만 악령을 이용해 싸우기 시작하면서 정들었는지 자기 이름을 붙였다.
이쁜 할망구에게 가명을 써서 보여줄 때 프라티나의 이름을 대신 쓰기도 함
아톨과는 첫 만남이 썩 좋지 않았다. 자길 꺼내려는 아톨의 제목을 다치게 하는 바람에 아톨은 죠죠챤을 정말로 병원에 쳐넣을 기세로 공격했고, 죠죠챤이 악령의 힘으로 유치장을 열고 나오자 '정말 병원에 보내려고 했는데 아깝다' 라는 감상을 남겼다.
이 때문에 죠죠챤이 식사 도중 아톨을 밥맛이라고 디스하자 자네는 꿀맛이라며 면박을 당한다.
윽이
파워!
Part 1 | 그의 청춘 | 죠죠 |
Part 2 | 자랑스런 혈통 | 죠셉 죠스타 |
Part 3 | 미래의 유산 | 죠죠찬 |
Part 4 | 죠루죠 | 죠루죠 |
Part 5 | 황금의 유산 | 죠루노 죠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