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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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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젊었을 때와 늙었을 때

대마왕 다스 루카스 2세 1944.5.14 ~

개요[편집]

자자가 모든것의 열쇠다

 

스타워즈 세계관의 등장인물.

상세[편집]

줄여서 조루

최강의 시스이자 우주의 창조자이다. 최고의 부호이며, 강력한 힘으로 현실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때는 모든 우주를 총괄했으나, 귀찮아진 나머지 미키 마우스에게 팔아넘기고 물러났다.

이로 인해 스타워즈 세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나 본인은 신경도 안 쓰는 듯. 근데 나중에 또 백인 노예상 운운하며 투덜댔다. 자기가 팔아놓고는... 영화 감독 말고는 다 잘하는 인물. 차라리 사업가로 처음부터 나섰다면 대기업을 차렸을 것이다.

연출이 더럽게 끔찍하여 프리퀄 트릴로지,클론워즈 3D의 나쁜 점은 거의 다 이분 때문이라 보면 된다. 헤이든 크리스텐슨가장 중요한 인물로 캐스팅한걸 보면 사람 보는 눈도 없는 것 같다.

조지바야시 세이콘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늙어서 꼰대가 된 인물이다. 젊었을 때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단 갓-띵작 영화를 만든 천재였다. 지도 감독/각본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독/각본을 맡겼다.

하지만 늙어서는 꼰대가 되어서 능력도 없는데 무슨 독재자처럼 모든 것을 총괄하면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라는 똥을 싸냈다.

그리고 디즈니에게 팔아버리기 전 옛날 띵작 영화들을 지 맘대로 좆같이 수정하고서는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발매하고서는 원판 발매를 못하게 하고 있다. 그나마 2006년에 원판이 스페셜 디스크로 발매되었는데 화질 존나 꾸리다.

또한 Han Shot First라는 꼰대 짓의 절정을 보여지는 사건이 있는데, 꼭 한번 봐라.

연출력으로 개까이긴 하지만 영화산업 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낡아빠진 필름 상영관들을 전부 디지털 상영관으로 바꾸고 영상 및 음향에 관한 상영 규격을 만들어 표준화시킨 인물.

지금 니가 전세계 어딜 가도 똑같은 퀄리티의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것이 루카스 덕분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맘껏 찬양하도록 하자

그리고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하자 존나 재평가받고있다.

재평가틀 다는 새끼한테[편집]

라스트 제다이가 망했다고 루카스를 재평가하자

다시 그를 불러 스타워즈 감독시키자 하는 새끼들이 있던데

1-3편, 스페셜 에디션에서 해놓은 만행들을 보고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ㄴ그럼 계속 뭐 메갈슬린년 뽕맛 스타워즈계속보던가 차라리 오글거리고 국어책읽는 헤이든 크리스텐슨 연기보는게 더 정신건강에이롭겠다 이씨팔럼들아 시스기사단은 옳았다~!!!!

라이트세이버 액션 멋있게 찍었다고 그만 좀 빨아대라. 라이트세이버 액션을 제외하면 1-3편 액션 전부 CGI로만 떡칠되어서 병신같은 액션이다.

ㄴ스타워즈는 라이트세이버 액션이 꽃 아니었남?

ㄴ루카스가 병신짓 많이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프리퀄 시리즈의 대규모 액션은 좋았다고 본다. 2편 지오노시스 전투나 3편 코루스칸트 전투/카쉬크 전투같은 분위기를 스타워즈에서 다시 내본적이 있기는 했냐? CG 떡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데 스페셜 에디션 아닌 클래식 트릴로지 원래 우주전이 어땠는지 보기는 했는지 모르겠다. 그정도면 엄청 잘 빼준거지

ㄴ 로그원 있잖아

ㄴ그리고 솔까말 루카스가 만들었던 프리퀄 3편은 적어도 스타워즈라는 프렌차이즈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키며 프렌차이즈의 생명력을 붙여줬다. 꽤나 매력적인 악당들을 여럿 만들어냈고, 클론 전쟁이나 시스 라는 존재의 확립 등을 했다. 그런데 라제는 뭘했지? 악당한태 무슨 매력이 있냐? 프렌차이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새로운 세계관 확장을 이뤄냈냐? 존나 캐붕이나 시키고 PC질이나 하면서 40년을 이어온 프렌차이즈를 빈사상태로 만든게 라제 아니냐? 괜히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그냥 아가리 닫고서 반이라도 가도록 하자.

ㄴ프리퀄들은 21세기가 되도 필름을 못버리는 헐리우드 대자본 영화에서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로 작업했다는 업적도 있다.

프리퀄은 충분히 재평가 받을만 하다. 스토리나 연기가 병신같을지언정 독창성이 있었고 시스의 복수는 여전히 연기나 연출이 좀 병신같은 부분은 있어도 화려한 눈뽕과 병신같음에서 탈피한 전체적인 줄거리 덕분에 수작으로 봐도 충분하다. 그런데 시퀄은? 영상미야 최신영화인데 안 좋은게 이상한거고 스토리는 4편 복붙인 깨포에서 라제부터 본격적으로 씹창내기 시작하더니 라오스에서 나락을 찍었다. 시작은 병신같았을지언정 막판에서 떡상에서 스타워즈를 전설로 남게 해준 프리퀄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