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앙
조무위키
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근데 조조를 살리려다 존나 일찍 죽은 완전 아까운 효자였다. 능력도 문무겸비...까진 아녀도 으린나이 치곤 나름 괜찮은 편이었고.
이게 다 애비 조조의 잘못인데 장수 토벌전에 따라갔다가 장수가 조조에게 항복했지만, 조조가 의기양양해가지고 추씨(장수의 숙모)랑 섹스했다는 사실에 분개한 장수가 날 좆으로 보냐며 반란을 일으킨거다.
결국 조조를 보호하기 위해서 장수군을 막다가 전사했다.
만약 얘가 끝까지 살아 있었더라면 장남이 아닌 주제에 장남 행세를 한 조비 따위는 감히 위나라 황제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차라리 인성갑 조앙이 위나라 왕이건(한나라 찬탈 안 할시), 황제건 무조건 해야 했다.
ㄴ혹시 모르지 조비 저 병신이 수양대군짓 할지.
ㄴㄴ조비새끼 쪼잔한 거 생각하면 가능성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