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삼국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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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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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아들내미다. 5남인데 사실상 3남 대우를 받았다.
머리가 좋고 시를 잘쓴다고한다.
근데 정치에 관한 머리가 닭대가리라서 지 아버지랑 형한테 처세를 못한다.
특히 주변에 천재가 많아서 거의 매일 조비한테 견제당했다.
황태자 자리에 제일 가까운 사내...였으나 조비파인 가후의 뛰어난 연기와 눈치로 탈락한다.
조식파인 양수가 오래 살아남았더라면 모르겠지만 양수는 계륵사건으로 조조에게 찍히고 참수당했기 때문이었다.
글고 조비가 나중에 황제되고 나서도 여전히 술쳐먹다가 허저에게 체포당해서 결국 낙양의 황궁에 끌려가 조비에게 죽을뻔했지만
그 유명한 칠보시를 지어 조비를 감동시킨 끝에 사형은 면하고 대신 유배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