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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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정당인. 그 유명한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이자 중공 놈들이 1순위로 경계하는 홍콩인이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민중들을 위해 거대한 독재 정권에 저항하면서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21세기 학생운동 지도자가 됐다. 2017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기까지 했다. 그야말로 주윤발 이래로 세계의 존경을 많이 받는 홍콩인이다.
게다가 중공 에게는 상당한 위협이기 때문에 여러번 구속도 당하고 2015년에는 길가에서 신원미상의 중국인 남성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채널A의 왜곡보도[편집]
한때 채널A 뉴스에서 한국정부를 비판하는 식의 인터뷰를 하는것이 보도되어 이번 정부의 깔거리가 추가되는듯 하였으나.....
후에 TV프로그램 [그날이 오면] 에서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그 기사는 사실 일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마치 자신이 한국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한 가짜뉴스이다 이후 앞으로 한국 언론들과 인터뷰를 할땐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덛붙였다. 참고로 채널A는 이미 조슈아 웡이 중국어로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고 분명히 말한걸 "광주 사태"로 번역한 전과가 있었다.
이로 인해 우한 마이너 갤러리의 틀딱들에게 있어서의 조슈아 웡은 한순간에 홍콩을 구원할 민주화 운동가에서 한낮 짱깨 새끼로 바뀌어 버렸다. 반대로 대깨문 새끼들에게는 앰흑 새끼들의 우덜식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르브론 제임스를 비판 했다는 이유로 영웅심에 빠진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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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과 1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홍콩 야당인 데모시스토당의 조슈아 웡(黃之鋒) 비서장 3명이 화상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민주주의 연합 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6월 18~19일에 열리는 '코펜하겐 민주주의 서밋 2020'에서 연설자로 나선다고 한다.
차이 총통은 덴마크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후 '코로나 기간 민주주의 지키기'를 주제로 10분간 연설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 참석하려던 대만의 노력과 이를 좌절시킨 중국 정부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같은 날 약 30분간 '중국, 자유 세계의 도전'을 주제로 라스무센 전 사무총장 등과 대담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간 코로나 사태, 중국의 홍콩보안법 추진 등의 문제에서 중국을 "독재국가"라며 비판했고, 중국은 관영 매체를 총동원해 연일 폼페이오 장관을 비난하고 있다. 지난해 반정부 시위에 이어 올해 중국의 홍콩보안법 추진 반대 운동을 펼치는 조슈아 웡은 18일 '홍콩의 전쟁터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를 주제로 대담한다.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는 3시간만에 풀리고 여전히 홍콩 독립을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