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도날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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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도날드슨
Joshua Adam Donaldson 미네소타 트윈스 No.24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5년 12월 8일 |
출생지 | 플로리라 주 펜서콜라 |
국적 | 미국 |
학력 | 어번 대학교 |
신장 | 185cm |
체중 | 95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8번 (CHC)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3루수 |
경력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0~2014)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201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9) 미네소타 트윈스 (2020~) |
타이틀 | 3× All-Star (2014~2016)
AL MVP (2015) 2× AL Silver Slugger Award (2015, 2016) AL RBI leader (2015) AL runs scored leader (2015) AL Hank Aaron Award (2015) Fielding Bible Award (2014) |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본래 오클랜드에서 키워낸 강타자였다. 2014년 오클랜드 타선을 이끌다시피 하며 향후 서비스 타임도 꽤 남았고 기대할만 했는데.
빌리 빈이 노망이 들었는지 토론토에다가 라우리 패키지 받고 도날드슨을 넘겨주는 대참사를 일으킨다.
그렇게 토론토로 넘어간 도날드슨은 .297/.371/.568 41홈런 123타점 122득점으로 리그 득점왕과 타점왕 타이틀을 따내며 첫해 22년만에 지구 우승한 토론토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고 오클랜드로 넘어간 선수들은 모두 좆망했다. 아직도 오클랜드 팬들은 도날드슨 트레이드만 언급하면 발작을 일으킨다 카더라.
2016년에도 바티스타가 븅신이 되가자 엔카나시온과 합작하여 구멍을 막았고 .284 .404 .549 37홈런 99타점으로 커리어 처음으로 출루율 4할을 돌파하는등 전년 못지않은 활약을 보였다.
2017년에는 부상으로 골골대긴 했어도 밥값은 했고, 2018년 FA를 앞두고 갑자기 좆퇴물로 전략. 결국 토론토는 도날드슨을 클블로 보내버렸다.
2019년에는 애틀랜타와 1년 계약 맺고 재수를 노렸다. 7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안타를 기록하며 본인 커리어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고, 시즌 성적은 타율 .259에 OPS .900, 37홈런 fWAR 4.9으로 재기에 성공. 하지만 나이때문에 FA 대박은 안나지 않을까 하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미네소타가 35살의 도날드슨에게 4년 92M을 퍼주는 선택을 했고. 2020년 도날드슨은 28경기 나와서 2할 2푼 2리를 깠다. 먹튀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