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모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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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전주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매북빠들의 저주로 흉기차와의 교통사고에 휘말려 사망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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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 병신인데 우승은 했다.
조세 모라이스 José Mor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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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65년 7월 27일 |
출생지 | 리스본 |
국적 | 포르투갈 |
신장 | 174cm |
직업 | 축구 감독 |
별명 | 모쌀(종신) |
스탭 경력 | SL 벤피카 B(1999~2001)
GD 이스토릴 프라이아(2001~2002) SC 베스트팔리아 헤르네(2002) 드레스드너 SC(2002) FC 포르투(2003~2004 / 수석코치) CD 산타 클라라(2004~2005) 아쉬리스카 FF(2005) 알 하젬 FC(2007~2008) 스타드 튀니시앙(2008) 예멘 대표팀(2008) ES 튀니스(2008~2009) 인테르나치오날레(2009~2010 / 수석코치) 레알 마드리드 CF(2010~2013 / 수석코치) 첼시 FC(2013~2014 / 수석코치) 알 샤바브 FC(2014~2015) 안탈리아스포르(2016) AEK 아테네 FC(2016~2017) 반즐리 FC(2018) FC 카르파티 리비우(2018) 전북 현대 모터스(2019~2020) 알 힐랄(2021~) |
국가대표 | |
없음 |
2019시즌 매북의 새 감독.
매북을 맡기 이전엔 포르투 시절 무리뉴의 수석코치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죽을 쒔는데 그동안 맡은 팀에서 다 실패했고 2008년 예멘 대표팀을 말아먹고 다시 무리뉴에게로 가서 수석코치 생활을 하다가 안탈리아스포르, AEK 아테네, 반즐리 FC등의 감독을 맡았지만 여기서도 다 실패했다.
반즐리시절 도대체 뭔 지랄을 했는지 반즐리 팬들이 모라이스가 전북으로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전북도 강등당하는거냐고 물어볼 지경이였다. 인터뷰에선 선수들이 못했다며 얼버무렸지만 매북팬들의 조사로 인해 모라이스가 존나 못해서 그랬음이 밝혀지자 모라이스가 무리뉴 수석코치 맡았다는 이름값 하나로 감독 생활 계속 이어온거 아니냐는 말이 많다.
아무튼 시즌 시작전 트레블 달성하겠다고 말하고 그렇게 이어진 전북 현대 감독 1년차. 굉장히 애매한 느낌을 남겼다.
시즌 도중 김신욱이 나간 자리를 제리치로 매우려다가 경남에게 뺏기고 김승대를 급하게 사서 매웠고 최영준을 포항으로 임대보냈는데 거기서 터지고 기껏 있는 한승규는 안쓰고 부진한 선수들만 중용하는 의문점 많은 플레이만 선보였다. 선수를 사놓고 안쓴다.
호언장담했던 트레블은 커녕 리그 우승도 간당간당하다가 겨우 득점차로 앞서면서 리그 우승을 했다.
모라이스의 전술에 대한 의문점이 많아지고 있다. 빌드업 축구라는데 정작 템포를 올리지 못하며 홀딩 미드필더로 뛰는 선수가 존나 중요하며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는 애초에 모라이스 전술이 빌드업 전술밖에 없어서 그대로 나가리.
전북의 기존 닥공 축구가 실종되고 그냥 요상한 플랜 A말곤 아무것도 없는 포르투갈의 자칭 선진 빌드업 축구만 남았다.
일단 중반때만 해도 모쌀종신 소리나 들으면서 비웃음당하다가 결국 우승은 했기에 아직까진 비판이 많이 가해지지 않았지만 2020년에도 이지랄이면 모가지가 간당간당할것이다.
번외로 무리뉴하곤 진짜 친한듯 하다. 무리뉴가 토트넘 감독으로 가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하던 도중 내 친구 모라이스 감독의 K리그 우승을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냈다.
우승 이후 느닥없이 김승대가 강원으로 임대갔는데 그 이유가 모라이스랑 마찰 생겨서 그렇다는 썰이 파다하다. 과연 모라이스가 계속 전북의 감독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또한 수코이자 레전드인 김상식도 사퇴하려 했다가 구단서 만류해서 남았다. 모라이스랑 마찰이 심한거 같다.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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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뺏기고 문선민 군대가고 김승대 임대보내고 필요한 수미는 영입도 안해놨지만(기성용 위약금줘서라도 데려오던가), 김보경과 쿠니모토를 데려오고 23세 대회서 활약한 조규성도 데려오고 외인들도 폭풍영입해서 스쿼드는 작년보다 더 좋아진 상태다. 이러고도 작년같은 경기력이면 걍 경질해야지.
하지만 아챔 조별리그 요코하마와의 1차전부터 ㅈ같은 전술로 개털렸다. 42살 이동국을 선발시켰는데 동궈형님의 병장축구는 ㅆㅅㅌㅊ였다. 교체로 들간 만회골넣은 조규성을 선발시키지 그랬냐. 11번 23번 44번은 벤투가 같은 전북선수들로 동아시안컵에서 압살했던 애들인데 모밥은 그 경기도 안본 듯 하다. 시즌 말까지 이따구 경기력이면 전북은 이번시즌 걍 접어야 할 듯하다.
수원삼성과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개랑의 텐백에 아무것도 못하다가 개랑 수비가 방심한 틈을 노린 동궈형의 헤더로 1:0으로 겨우 이겼다. 개리그 모든 팀이 매북 상대로 텐백 할텐데 그따위로 경기했다간 우승은커녕 아챔 진출도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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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버지니 모쌀종신이니 타팀팬들이 놀려먹었는데 8승 1패로 1위를 달리고 있어서 정말로 모버지 음해를 그만두고 찬양하는 세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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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리 나오자마자 병신같이 내년에 해체되는 군머팀한테 0-1로 쳐발렸다. 지 스승이 퇴물전술 쓰면서 손흥민과 닭집 말아먹는것처럼 똑같은짓 하고있다. 전북이 1위하는 이유는 울산감독 김도훈도 종신감독급이고 나머지팀은 스쿼드가 수준미달이기 때문이다. 역시 모버지 모쌀종신!
9월 5일 김남일의 성남한테 2:0으로 떡실신당했다. 김진수 중동으로 팔려가니까 매북 스쿼드 가지고 아무것도 못한다.
참고로 현재 매북 스쿼드는 벨트비크 수원 FC로 팔아치우고 100억 가치를 자랑하는 1부리그 출신 역대급 브라질 용병 구스타보와 기성용 친구 모두 바로우까지 영입해준 상황이다.
울산 김도훈이 더 병신새끼여서 결국 사실상 우승하긴 했다.울산과의 맞대결에서 이기면서 최종전에서 지고 울산이 이기는거 아니면 우승 확정이다. 이런 종신감독이 리그 2연패를 하는걸 보니 개리그는 수준이 엄청낮은 리그임에 틀림없다.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FA컵도 우승하고 전북현대의 창단 첫 더블을 이뤄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동국의 마지막 경기에서 커리어에 FA컵 우승을 추가하게 되었고, K리그 2연패를 하자마자 재계약 생각이 없다며 한국을 떠나겠다고 한다. 계약 연장 안한다니까 다른 팀 팬들이 아쉬워하고 전북 팬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틀:전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