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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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졌잘싸.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민간요법이자 전통이다.
무언가 신나게 쳐발렸을때 정신딸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내일 뉴스에서 볼 수 있다.
리우 올림픽 축구 8강에서 온두라스한테 지고 또 나왔다. 흥민아 군대가야지
바리에이션 : 싸웠지만 잘 졌다, 젖 작지만 잘 쌌다, 졌지만 질 싸했다,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
솔직히 리우에서 "졌잘싸"라는 말이 나오는건 머롱한테 진 정영식 밖에 없다. ㅇㅇ
비슷한 표현으로 승놀모보[1]가 있다. 이세돌이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졌을때 자막으로 나왔다.
졌잘싸 소리 들을만한 건 1954 월드컵 때 헝가리한테 9-0으로 패한 한국 국대뿐이다
ㄴ그리고 유일하게 비잘싸도 있는데 이건 98 벨기에전 때다
ㄴ카잔의 기적도 일종의 졌잘싸 아니냐? 머한민국 축구 국머가 축구 세계최강 전차군단을 박살냈다는 이의에서
근데 전술적으로는 지고 전략적으로는 이기면 이 소리 들을 자격이 있다.
대표적으로 아르덴 공세
- ↑ 승부를 떠나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