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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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편집]
송영길(확정)[편집]
출마 선언. 보나마나 본선에서 박영선 못지 않은 스코어로 개털릴거 같다. 의원직 던지고 서울시장 자리 못 얻으면 백수 확정.
공천 배제되서 항의했는데 다시 포함돼서 경선 치루어질 예정. 4월 29일 경선에서 당선되었다.
국민의힘[편집]
오세훈(확정)[편집]
현직. 서울특별시장 연속 3선이 아니라 4선 연임에는 걸리지 않는다.
서울시정 지지율도 높고 여론조사도 20p 차이로 앞서며 딱히 민주당에서도 오세훈을 조져볼 껀수도 못잡고 있기에 안희정 처럼 사고 치지 않는 한 웬만하면 당선될 확률이 높다, 어처피 민주당에서도 7시 방향과 제주, 그리고 경기, 충남, 세종 빼고는 다 털릴거 알고있으며 그렇기에 어처피 표를 갖다 바칠 라도와 제주도를 제외하고 충남, 경기, 세종 등에서 총 3곳을 가져와 국힘과 엄대엄을 뜨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무튼 본인이 재보궐때 재선하겠다고 선언했고 그렇게 진짜로 출마해서 재선에 성공하면 차기 대선 출마에 청신호가 켜지는 셈, 물론 윤석열이 재앙이 마냥 개판으로 하면 보수정당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두고볼 일
제 20대 머선에서 찢이 상당히 위험한 인물이라는것이 증명됐으니 만약 둘 다 출마한다면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양강구도 경선을 벌일 것이라는 예측이 돌기 시작했으나 찢은 성남시에서 절때 단일화 안해주려고 맘먹고 국힘당 뱃지를 달고 나온 찰스를 보고 쫄아서 대가리 깨져도 뽑아준다는 인천 계양으로 런했다.
4월 기준 여론조사 10퍼 초중반차로 1위 유지중이다.
나경원은 서류 넣는 것조차 포기하고 서류 제출한 나머지 예비 후보들은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컷오프돼 오세훈으로 최종 후보 확정되었다.
하지만 예전 지방선거에서 여조상으로 오세훈이 15퍼차로 한명숙을 이겼으나 실제 결과는 1퍼미만 초경합 이였던걸 생각하면 안심해선 안된다.
ㄴ 다만 그때는 여조방식이 병신이였어서 정확도가 떨어지긴 하였다.
서울시장 자리 놓고 펼치는 선거인데 벌써부터 노잼이다..
민생당[편집]
박주선[편집]
전 국회부의장. 2006년에 나왔다가 선거비용 보존을 못했지만은! 당 지지율을 훨씬 뛰어넘은 7%는 했다.
다만 서울시장 대신에 광주시장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더듬어공산당의 리용섭 동무가 대형사고를 쳐서 광주시장 도전이 더 쉬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