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주도 24개월 여아 성폭행 사건

조무위키

2018년 2월. 제주도에서 60대 택시기사가 30대 싱글맘의 2세 여아를 납치해서 강간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이 짐승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6만명 넘게 쌓였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펜스룰은(는) 과학입니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메퇘지의 주작!

관련 기사 링크

34살 먹은 미혼모 맘충이 잘 알고지내던 60대 택시기사에게 애를 떠맡기고선 갑자기 내 새끼가 유괴 되었다며 빼애액 시전한 사건이다.

정작 그 택시기사는 애 잘 재우고 애 엄마한테 왜 안오냐고 전화까지 걸고있었다.

그 미친년은 애 샅에 빨간 흔적이 있는걸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그냥 지가 애 관리 개판으로 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긴것으로 밝혀졌다.

그러고는 각종 맘충 카페에 퍼뜨려주세요등 날선승을 시전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개 수작질을 싸질러놨다.

이 국민청원은 불과 며칠만에 10만명에 가까운 지지를 받게되며 무고한 택시기사는 한 순간에 천하의 페도 짐승으로 둔갑 되었다.

하지만 모든 증거와 진실을 가지고 있던 경찰은 증거와 진실에 맞지 않는 상황을 보다못해 직접 나서서 저년이 개수작 떤거라고 쉴드를 쳐주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 미친년이 뭐 때문에 이런 개 씹지랄을 떨면서 택시기사를 매장하려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목적이 어떻든 저 년의 주작은 거의 성공할뻔했으며 그 동안 펜스룰을 어기고 애를 떠맡은 택시기사는 짐승이 되었다는 사실만이 존재하고 있다.


수 만명의 인륜마저 뒤틀어놓은 , 메퇘지 그려낸 이 참혹한 도의 한 장면을 지켜본 이들은 이 사회가 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펜스룰은 과학이다.

차라리 저 택시기사가 애를 키우는게 더 잘키우겠다.

같이보기 : 240번 버스 사건. 이건 그 애미가 아니라 메갈들이 재생산 한거라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