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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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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양카의 예시
양카의 예시 2
양카의 예시 3

양아치 차의 줄임말로 차를 병맛스럽게 튜닝한 차다.

대부분 불법 튜닝이며 애비애미 뒤진 똥차에 외관만 병신스럽게 입히고 안전법규 따윈 개나 줘버리는 부품들을 마구 쑤셔넣어 끼얹는게 특징이다.

정신병리학적으로 이 새끼들은 자기 자신의 능력 향상을 할 능력은 없고, 그 자체가 자기를 너무 힘들게 하니 자기가 쏟을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는 게 이런 양카짓이다.

(가끔 정신병자 애미들이 하는 회사까지 따라와서 자식 하는 일 간섭하기, 자식 방 함부로 건드리기 같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션프로듀스, 할리데이비슨, SPY, VIP 魂 같은 짱깨집 스티커만도 못한 물건을 돈주고 쳐붙이고 다니며 라디오 안테나에 라바 후장을 꽂는걸 좋아한다.

멀쩡한 현머, 기아마크를 떼고 정체불명의 엠블럼을 붙이고 자신은 특별한 차라고 스스로 자부하며 길바닥에서 딸딸이를 친다.

요즘 양카새끼들이 Baby in Car나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같은 스티커를 붙이고 애새끼를 벽제 화장터에다 불태우는 개씹좆같은 운전을 보여준다.

창문을 열고 음악을 존나게 크게 틀어놓고 다닌다. 이새끼들이 주로 많이 틀고다니는 노래가 머프콘 성님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그 외에는 시대별 아이돌 노래 틀고 창문열어재끼고 모가지 카라 힘줘가면서 온갖 가오는 다잡는다. 씨발 병신새끼들 시발 지들만 쪽팔린걸 모른다.

양카 모는 새끼들은 허파속에도 허세가 쳐들어서 좆도없는 운전경력으로 민폐를 준다. 야간에 상향등 키지마라 마주오는거 쳐보다가 눈뽕당해 기절할뻔했다 시발

이런건 외제차나 국산차 가리지 않는다. 외국에서도 이런경우가 흔한데 주로 좆본차가 많다.

특히 구아방에 이러면 병맛이 더 충전된다.

차라리 분노의 질주의 구형 닷지 차져처럼 멋지게 튜닝하고 이니셜D의 도요타 AE86 토리노 처럼 멋지게 드리프트 할 생각 아니면 하지말자

어차피 헬조센땅에선 안된다. 어차피 살 돈도 없잖아

그렇다고 양카 모는새끼가 운전실력이 좋냐면 그건 또 아니다. 왜냐면 지 운전실력이 병신인 걸 차탓하고 튜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헬조선 양카 대부분은 차 성능을 떨구는 튜닝을 하므로 병신짓이다.

튜닝할 돈 있으면 똥차사서 튜닝할 바에 그냥 순정고급차를 사라.

추가

양카 튜닝의 희생양들[편집]

양카로 개조되는 비율이 높은 자동차로는 제네시스 쿠페가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이외에도 K5 / 포르테 쿱 / 크루즈 / 아반떼 / 구형 SM5 / 1세대 SM7 등이 양카로 개조된 비율이 높다.

ㄴ요즘엔 스포티지R 카본떡칠, 레이 지붕에 테옆&뒷유리에 음표 다는 병신들도 많다 ㅇㅇ

ㄴ 요즘은 카니발이 존나게 많다.

위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국내에서 양카는 단순히 양아치 문화가 아니라 이제 흘러가버린 X세대 양아치 문화에 가깝다. 경제 수준이 올라가면서 멋진 차를 과시하고 싶으면 이제는 그냥 순정 외제차를 사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당 세대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현실적인 패밀리카가 양카화되는 것이다.

물론 벨로스터나 젠쿱 등 날때부터 양카가 되기 위해 태어난 차들은 여전히 메차쿠차 개조당하고 있다 아 포르테쿱은 이제 성능이 딸려서 양카라인에서 탈출하고 있다

과거 양카로 튜닝되었던 차들은 중고 시장에 나오면서 순정으로 복원되고 300만원대에 값싸게 구할 수 있는 사회초년생용 차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인식은 여전히 안 좋기에 양카 주제에 구라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운전도 좆같이 한다고 욕먹기 일쑤다.

해외의 양카[편집]

파오후 양아치가 성능 말고 외관으로 양카짓 하는걸 이타샤라고 한다. 이쪽은 기존 양카문화와 달리 아반떼 N 등 신세대 과학차들과 함께 여전히 현역이다.

그 외에, 좆본에서 트럭 모는 아재들이 자기 트럭을 양카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현지어로 '데코토라'(デコ・トラ)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해외권에서는 양카를 라이서(Ricer)라고 부르며, 그 이유는 외국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일본산이나 한국산같은 아시아 차량들을 주로 등신같이 튜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궁금하면 유튜브에나 구글에 ricer라고 쳐 봐라. 국내에 양카 튜닝한 것 보다 우스꽝스러운게 존나 많으니 차에 관심이 많으면 한 번 찾아봐라.

양카충들의 유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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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차체 낮추기[편집]

말그대로 차체를 낮추는 행위이다.

차체를 낮추면 공기저항을 덜받아서 더빨리 달릴수있다.

하지만 과속방지턱을 넘기가 어려워지고 차체의 강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대형스피커[편집]

대형스피커를 장착해 소음공해를 일으키며 음악을 즐기는 경우가 있다.

대형스피커는 전력소비가 매우 큰데 차량의 전력생산량에는 분명 한계가 있어 배터리 충전을 방해하거나 방전위험이 증가한다. 그리고 요즘 차들은 예전과 다르게 네비, 주차센서, 레이더, 자동주차, 통풍시트 등 바퀴 달린 가전제품 급으로 전자장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형스피커 튜닝은 하고 싶어도 못 한다고 보면 된다.

또한 전력소비량이 커지면 그만큼의 전력을 추가생산하기위해 엔진의 rpm가 높아지게 될것이고 이것때문에 연비까지 나빠진다.

게다가 대형스피커가 트렁크를 차지해버리는데 짐은 또 어디다가 적재할것인가?

물론 공도에서는 잘 안 보이며, 가끔 열리던 튜닝카 전시회에서만 보여주기용으로 출품하는 경우가 많다.

LED 도배[편집]

괜히 멀쩡한 철판에다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고 실내외로LED를 장착해 멋을 내기도 한다.

멋져보이기는 하겠지만 이럴 경우 야간 눈뽕은 물론이고 차량이 부식에 더 취약해져 녹슬기 쉬워진다.

외부에 장착하는 LED 장식은 당연히 불법이고, 실내 LED는 야매로 설치하는게 대부분이라 전기적인 문제를 일으켜 차량 화재위험을 높인다.

진짜 현실적이고 흔한 폐해는 중고차로 팔릴 때인데, 양카로 유명한 차종들은 전주인이 설치해둔 용도를 모를 가느다란 전선들이 심장사상충마냥 꼬여있는게 매우 흔하다. 문과새끼들인지 전류량 계산도 안하고 무조건 샤프심굵기만한 전선을 쓰니 이미 고장난지 오래인건 덤이다.

소음기[편집]

소음기를 떼어버리면 소음과 출력이 커져서 굉음을 내며 더빨리달릴수있게 된다. 하지만 똥손 양아들은 셋팅을 잘못 맞추어서

배기압 떨궈서 차 나가는거 더 발암으로 만드는 사례도 심심치 않다.

그래서 폭주족들이 소음공해를 일으키며 폭주를 하고싶어서 소음기를 떼버린다.

요즘은 엔드머플러를 떼기보다는 합법적인 배기튜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음공해를 일으키는건 물론이요 중통을 떼어버리는 중통직관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속도제한 장치 해제[편집]

일부 자동차는 속도를 일정속도이상은 내지못하게 막는 장치가 있다.

즉 폭주족들이 이걸떼고 폭주를 한다.

사실 국내에는 자가용에 대한 속도제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속도제한장치 해제는 거의 승합차나 관광버스에 한해서 양카랑은 관련없는 얘기다. 관광버스에 리미트 풀고 고속도로에서 포르자를 하는 기사를 보면 분명 저새끼 자가용은 양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GT윙[편집]

뒤쪽에 웬 존나큰 스포일러 다는새끼들 말하는거다. 진짜 다거르고 외형적으로볼때 이거만큼 경박해보이는거 없다. 무슨 핫휠 미니카에 나오는 자동차같이 생겨먹었다.

스포일러가 그냥 낮은거 다는거면 모를까 존나큰놈들은 위로 30센티 40센티까지 쳐올라간다.

법적으로는 차체 폭보다 넓으면 불법이고 금속제질이면 불법이다. 만약 어기는새끼 있으면 바로 경찰에 찌르자.

속도위반[편집]

구동계가 속도를 못 버티고 엑엑거리거나 과태료 통지서가 날아오든 말든 그냥 밟고 다닌다. 심지어 횡단보도도 사람 없을 땐 예외없이 하이패스마냥 지나가버린다. 면허딸 때 도로주행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횡단보도를 파란불에 지나가면 사람이 있던가 말던가 무조건 감점 대상이며 연습면허 상태에서 이 짓 하다가 카메라에 찍히면 좆된다.

현재는 민식이법이 적용되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다가 급식들 박으면 좆되기 때문에 알아서 속도를 줄이는 경우가 많아서 어린이보호구역에 한해 그나마 줄어든 유형이다. 물론 어린이보호구역이 지나면 다시 속도 자랑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