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
조무위키
|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실체[편집]
탐라국 토종 댕댕이로, 실제로는 꽤 고급 사냥개로 이름을 날렸었다. 사냥할때 주로 노루,오소리 같은 산짐승들을 사냥하는 개로 알려졌다.
진돗개랑 달리, 체구가 작지만 날렵하다. 네눈박이, 백구, 황구가 있다고하지만 주로 황구가 제주도에서 많이보이는편.
몇년전만해도 이중섭거리에 제주개 2마리가 돌아다녔었는데 주인이 다른곳으로 옮겨놨다.
하도 사람 손을 너무타서 사람이 만져도 별 반응을 안함.
기원[편집]
기원은 확실하지않다. 카더라에 의하면 3000여년전 몽골이나 중국에서에서 건너온 개가 제주도에 있던 이상한 개들과 교배를하며 하나의 토착종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오소리 , 꿩 , 노루를 사냥하려고 들여온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히 기록으로 남아있는것은 없다.
현재[편집]
1980년대 들어, 제주도에서 토종부흥산업으로 순종화 사업을 실시해, 2000년대에 성공했다고 알려져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 탐라국에서 제주개 복원문제로 존나 머리아파하고 있을때 제주 오일장에서 제주개 순종으로 추정되는 개 몇마리가 발견되어 그걸 업어가서 복원시킨거라한다.
제주개의 특징중 하나가 역삼각형 머리와 꼬리가 위로 올라가는 형상 장대형상미 라는 특징을 가지고있으며 분류상으로는 스피츠 계열이다
몇몇 개념없는 개빠새끼들이 진돗개의 아류종이라고 하는데 어디가서 그딴 씹소리 지껄이지마라. 진돗개랑 완전히 다른개다.
제주도에선 자체적으로 사냥꾼을 고용해 외래생태계 교란종인 사슴, 멧돼지, 들개를 사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많이 사용하는 사냥개는 단연 제주개다.
특징[편집]
털이 굉장히 뻣뻣하고 다른 개들에 비해서 가죽이 두껍고 질긴편이라 한다.
상악골과 하악골, 볼쪽이 발달한 사냥개이다.
물리면 아픈걸로 끝나지 않을거다.
덤불이 많은 지역이나 험준한 산맥에 특화한 견종이다.
성격[편집]
성격이 존나 4차원이고 좆나 교활하고 얀데레가 아닌 진돗개라고 봐도 무방하다. 직접 키워본결과 자기가 얼굴 아는 사람들은
"또왔냐?" 라는 표정짓고 존나게 본다. 한 며칠간 제주개 있는 그 집에 가면 얼굴 익혀서 나중에 아는체한다. 모르는 사람이 집에오면 존나 죽일듯이 달려든다.
내가 알고있는 토종개 성격이랑 완전히 다른게 이새끼들 어디서 약하고왔는지 개그맨마냥 존나게 웃긴새끼들임
그래도 주인말이나 주인의 가족, 주인이 아는사람말은 존나게또 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