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파조스
조무위키
놀랍게도 자신이 갖고 싶은 선수를 가지기 위해 모든 걸 내주는 할가놈도 절대 안 주는 선수들입니다. 이 틀은 할가놈 판매불가 오피셜이 난 선수에게만 붙이십시오. |
놀랍게도 뉴욕에서는 그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틀은 90년생 이전 선수들에게는 붙이지 마십시오. |
제임스 파조스
James Manuel Pazos No.67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1년 5월 5일 |
출생지 | 애리조나주 길버트 |
국적 | 미국 |
신장 | 189 cm |
체중 | 106 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12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3라운드 뉴욕 양키스 |
투타 | 좌투우타 |
포지션 | 계투 |
경력 | 뉴욕 양키스 (2015~2016)
시애틀 매리너스 (2017~) |
소개[편집]
왠지 2017년 토미존 1호기가 될 것 같은 느낌
파조스는 하이랜드 고등학교 졸업후 2009년 탬파베이 마지막 라운드인 40라운드에 지명된다.
여기까지 내려오면 그냥 찌꺼기라는 소리를 대신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비고로 한 모든 년도 25~30라운드 선수 30명 중 25명에서 많으면 전부 빅리그 기록이 없다.
당연히 파조스는 까고 대학을 진학한다.
원래 바로 프로진출을 꿈꿨으나 40라운드라는 참담한 결과때문에 급 진학을 결정해서 바로 동네에 있는 챈들러-길버트 커뮤니키 칼리지에 진학한다.
근데 커뮤니티 칼리지는 좋게 말하면 공립 2년제 대학이고 나쁘게 말하면 직장인&장년층 다니라고 만든 좆문대이다.
그렇게 1년 때우고 귀신같이 샌디에이고 대학으로 편입해 갈아탄다.
그렇게 대졸신인이 되고 2012년 양키스 13라운드 드래프티가 된다.
대졸 좌완충이라서 그런지 1년마다 하위 싱글A(2013)-더블A(2014)까지 한 계단씩 쓱쓱 잘라먹고 2015년 트리플A에서 시작한다.
잘되는 유망주 테크를 그대로 밟았다(루키or하위 싱글A - 상위 싱글A or 더블A - 트리플A)
근데 이미 3년간 150이닝을 조져서 토미존 각 재기 일보 직전으로 보였으나 2015년도 트리플A도 계투 역할 충실히 하며 쓱쓱 썰어서 먹었다.(42.2이닝 49삼진 1.27)
9월 1일, 빅리그로 승격됐고 4일 뒤 탬파베이전에 나와 첫 삼진을 잡았다. 그리고 5이닝 던지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할가놈이 절대 안 팔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MLB 선정 유망주 순위 25위에 올랐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2016년에도 잘했지만 7일 DL등 어깨 문제가 대두되었다.
2013년과 2015년에도 어깨문제로 잠시 쉰 적이 있었지만 지명 후 5년간 계속 달렸던 것이 화근인듯.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6년 토미존 4총사에 이어 2017년에도 설마? 1호기가 예상된다.
절대 안판다며 미친새끼들아 시애틀 1:1 트레이드를 조지네(↔잭 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