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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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 이괄의난 하드 서포터
신분상승의 예시 (대다수는 그런거 없는 시대였다)
등등 뭐 수식어는 많다. 그냥 이거만 알면 된다
머리 좋은 천민 (양반 입장에서)
이름 그대로 존나 충신이었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인생[편집]
어린 시절에 권율의 노비였는데 머리가 좋아서 문서들을 관리했음
혼자서 일본군 점령지 수십개를 통과해서 선조한테 편지를 전달하고 양민이 되엇다.
나중에 조선시대 개그맨 겸 대학자 이항복의 제자가 됐다.
이항복이 유배되자 관직을 버리고 따라가서 일기를 남겼따.
광해군과 인조 시절에는 군사첩보를 맡았는데, 인성류 甲이라 정훈장교로도 인기가 쩔었다고 함.
이괄의 난에서 이괄군 1만 정예병을 관군 2천명으로 제압한 하드 서포터
잔소리 대마왕이라서 인조와 이괄이 싫어했다고 한다. 근데 백성들한테는 덕장.
인좆과 이괄 면상에 대고 지금 니네들이 도리를 다 하고 있냐고 일갈한 것으로 유명한듯.
이괄의 난 끝나고 몇년 지나지도 않았을 때 인조가 청나라에 '뻐큐ㅗㅗㅗ'를 편지로 보내는데 이때 왕명에 거역하고 편지를 찢어버려서 유배간다. 이후 청나라 전선을 정비하고 군제개혁에 힘을 쓰다가 병사했따.
기타[편집]
유배와 퇴직과 모함을 밥먹듯이 당했다.
어릴 때부터 평생 전쟁터에서 썩었는데 배신 따위 안하고 과로사로 의심될 때까지 일하다 죽었다. 와 씨발
이일 새끼의 안티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