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조무위키
ㄴ 난4번째 ㅎㅎ
🇰🇷 한국어 : 젓가락
🇯🇵 일본어 : お箸 (오하시)
🇹🇼 중국어 : 筷子 (콰이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중일의 젓가락문화는 참으로 아름답다.
개요[편집]
식사 도구중에 하나로 서양에 포크와 나이프가 있다면 동양에는 젓가락이 있다.
수저 문화는 오로지 한국에만 있는 문화로 외국에 나가면 떠먹는 스푼은 있지만 한국식 수저는 잘 볼 수 없다.
한중일의 젓가락 길이를 보면 중국이 가장 긴데, 뭐 예상한대로 튀긴것 잔뜩인 중국에서 기름 안 묻으려고 저렇게 발달했다.
반대로 일본은 가장 짧은데, 왜냐하면 옛날 고대에 돈 없는 일본인들은 비싼 쌀을 사먹지 않고 조 같은 잡곡을 먹었기 때문임.(쌀은 젓가락에 잘 뭉쳐지는데 잡곡은 잘 뭉쳐지지 않아서 그럼.) 그래서 일본인들은 밥그릇을 입에 대고 먹었다. 그래서 젓가락이 짧은 거임.
생선을 맛있게 냠냠하는 일본은 끝이 저렇게 뾰족해야 가시도 잘 발라낼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발달했다.
한국은 둘을 잘 배합한 레퍼런스 올라운드형이므로 일본처럼 뾰족하지도 않고 중국처럼 뭉툭하지도 않다. 국뽕 키야~
젓가락의 장단점은 쓰면 편하지만 배우기가 식사 도구들 중에 가장 어렵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의미. 포크야 찍으면 되고, 나이프는 그냥 썰면 되니깐..
일본서 찹스틱 달라하면 못알아듣는다 일본어로 알아가자
힛갤보니 대만도 못알아듣나보다 찹스틱은 어느나라말일까
ㄴ이거 쓴새끼는 일알못 좆병신이다. 좆본 음식점가면 물수건은 몰라도 젓가락은 무좆건 일회용이다. 지랄말라고? 니가 가보던가^^
젓가락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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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한중일 공통으로 밥상머리에서나 식사에서나 골머리를 앓고 있는것이 젓가락질이다. 포크와 나이프 문화권인 서양인들도 동아시아에 오면 젓가락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오지랖이 어찌나 넓은지 아주그냥 태평양 오지랖 아니랄까봐 옆에서 혀차며 끌끌거리는거 보면 답이 없다.
젓가락질 하나로 쌍놈집안을 가려내고 가정교육의 척도를 측정하는 머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
일본에서도 젓가락질 하나로 꼰대들과 유토리 사토리 세대간에 분쟁과 갈등이 일어난다.
근데 또 어이없는건 유토리 사토리 간에서도 지들끼리 젓가락질 지적하고 난리났다. 유적유..
애초에 젓가락질 잘 못한다고 그사람 능력을 판단하는 것 자체가 편견인데 그지랄을 아무 거리낌도 없이 하는 인간들은 참..
남이 X자로 쥐고 먹든 주먹쥐고 먹든 먹기 바빠 뒤지겠는데 그거 신경쓰는거 보면 참 안타깝다..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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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이란 식사예절 중의 하나다. 서양에서 나이프나 포크의 테이블 매너가 있듯이 젓가락질도 동양의 기본적인 교양인 것이다.
젓가락질을 못하는 사람을 비유하자면
숟가락을 이렇게 쥐는 애기들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젓가락질을 어떻게 하건 너의 자유지만 경우의 따라 상대방이 바라볼 시선을 다르게 할 자유도 있다.
남이 X자로 쥐고 먹든 주먹 쥐고 먹든 먹기 바빠 뒤지겠다니... 식사를 하는 게 아니라 먹이를 섭취한다고 말해야 할 듯하다.
배우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아니고 길어야 1시간정도 연습하면 되는 간단한 동작이고
맨날 남한테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에티켓을 지켜라 요구하면서 같이 식사하는 사람이 자신한테 식사예절 지키라고 요구하면 manner, etiquette 이 한국어로 예절인줄도 모르는듯 빼애액 거리는데 이걸 그래도 사람취급 해주는 것만으로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젓가락 쥐는 방법을 지적하는것이 꼰대질이라는 ㅄ이 있는데 서양에도 포크 와 나이프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다 있고 구울때 잘라서 나오는 한국하고 다르게 서양에서는 나이프로 직접 자르는게 보통이다. 먹는 방법 지적하는게 꼰대질이라는 것들은 그때도 맛있에 쳐먹으면 되지 하면서 막 잘라 먹고 manner, etiquette 소리나 쳐들으렴.
-> 젖까라 병쉰새끼야. 맨 위의 젓가락질 그림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지가 올바른 젓가락질을 하고 있다고 가르치려는 새끼들중에 정확하고 정석적인 젓가락질을 하는 새끼는 거의없다. 손가락 위치와 파지법이 틀렸는데 그냥 손모양만 대충 비슷하다고 옳은게 아니다. 4번이 정석인데. 특히 5번이나 6번같이 하는 새끼가 남한테 젓가락질로 지적질 해대는거보면 정말 신이여 이병신새끼를 구원해주소서라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정말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으면 본인부터 정확히 하고나서 하던가 다 지좆대로 하고 있으면서 왜 남한테는 가르치려 드노? 그리고 그렇게 오지랖쳐 떠는 새끼들중에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조언해주려고 하면 개똥씹은 표정지으면서 정색하는새끼들 천지임
ㄴ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욕하고 있네 씹ㅋㅋ 5번,6번 변명 지랄 똥싸는 소리하지말고 지적을 들었으면 고칠 생각을 해라. 고치고 나서 5번 ,6번 같이 하는데 지적하는 선비새끼 욕해라 그리고 젓가락질도 못하는 빡대가리라 그런지 문서 부분도 잘못찾아와서 반박하는 곳에 이지랄을 해놓네
개인적으로 남들이 젓가락을 어떻게 쥐더라도 별로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 유일하게 예외가 있다. 주먹 젓가락은 용서가 안된다. 주먹으로 젓가락을 쥐고 밥먹는 놈하고는 같이 밥먹기도 싫다.
그리고 일본갈거면 젓가락질 하는법을 익혀놔라. 걔네는 좆나 엄격하게 따진다. 하는법은 구글에 치면 다 나온다.
그냥 보기 좋게 편하게 집자[편집]
원래 한국은 젓가락예절 그렇게 안따졌었고, 일제강점기~냉전시기엔 조금 따지다가 지금은 많이 나아지는중이다. 정작 주변보면 파지법을 완전히 지키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음. 하다못해 나이 지긋한 노인들도 제대로 안지키는 경우가 태반이다. 좆소도 앵간한 병신회사 아니면 안따진다. 그냥 어떻게 집든간에 보기 좋게만 집자. 파지법을 익혀놓으면 더 좋긴 좋겠지만 말이다. 애초에 젓가락 예절 빡세게 지키던곳은 니뽄 정도고, 젓가락의 원조인 중궈나 타이완도 파지법은 있으나 잘 안지킨다.
당연하겠지만 아예 젓가락질 자체를 못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명색이 젓가락 쓰는 문화권이고 이 젓가락 쓰는 문화는 절대 바뀔 일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젓가락질 자체는 할 줄 알아야한다. 이는 장기간 동아시아에 체류할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특히 여행객)들은 제외다.
종결[편집]
음식을 너무 자주 흘린다거나 국물을 심하게 튀기는 기노답 수준이 아닌 이상 어떤 파지법을 쓰건 상관없다.
투척용 무기[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 투척무기라 카드라 단거리와 중거리 무기인데 단거리로 할거면 직선으로 날리면 되고 중거리로 할거면 단도마냥 포물선으로 반시계 방향을 그리며 날리면 된다. 필자 기준으로 30분만 연습하면 쉽게 던질수있으며 파워가 된다면 나무나 물렁한 벽 같은데는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