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열이동의 종류

전도 즉 고체를 통하여 열이 이동하는 현상 뭐, 이거 보려고 온건 아니겠지만..

뒤집어짐 (顚倒)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본말전도의 그 전도다. 혹은 뒤집어진다란 뜻의 동의어로는 전복이 있다. 어느 운송수단에 있던 이게 일어나면 넌 99% 좆된거라 봐도 된다.

종교, 특히 기독교, 사이비 종교에서의 전도 (傳道)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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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도충새끼들 말믿고 강제개독 될 바엔 갓-사탄니뮤를 빤다 ㄹㅇ

인생을 의미 있다고 여기면서 깔끔하게 낭비하는 좋은 방법

예수 믿어야 천국가요~~ 하고 초등학교 앞에서 아줌마들이 하는 짓 관심 없습니다^^ 해도 따라다니면서 지랄 해대는 건 부지기수. 연락처를 요구하기도 한다. 어차피 찢어져 버려질 팜플렛이 되는 나무들이 불쌍하다.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가기에 말도 안 되는 심리 테스트로 밑밥 깔고 들어가고 대충 말도 안 되는 소리 씨부려주고 교회로 오라고 본색을 드러내기도 한다. 전도의 자유를 제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냥 전도충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죽을때까지 목사로 가장한 사업가의 충실한 노예로 세뇌당해, 이성적인 생각도 모두 지워지고, 매일같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 것이다.

길거리 전도사들은 시간없어염 담에봐염ㅂㅂ 이러고 쌩까면되는데 집집마다 들리는 개새끼들은 답이없다. 벨을 시발 몇번을 쳐누르는거 휴가받고 대낮에 잠잘자고있는데 딩동딩동딩동 쾅쾅계세요?? 시발 존나 다급해서 무슨 경찰이라도 온 줄 알았네 문열어주면 '좋은말씀 전해드리려고 왔어요~^^' 카면서 오른발로 문못닫게 막더라 공포스러운 개새끼들

기분 좆같게 하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꼭 거절당하고 한마디씩 덧붙이면서 어떻게든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든다.

그만 쳐 와 전도사 개년들아!!!!! 내 집문을 얼마나 쳐 두드리는겨 개년들;;

느그 잡귀님이 나를 느그랑 떨어져 살도록 창조해서 교독소 가지 말라는 자유의지 까지 줬으니 신경 끄고 살아라

공산권 국가들이 유일하게 잘한 짓이 아무리 종교에 관대한 빨갱이국가라 해도 전도하는 새끼들은 코렁탕 먹였다는 것이다.

유럽처럼 방어적 민주주의 개념에 따라 애미뒤진 사막잡신 딸딸이치는 전도충 새끼들 지랄못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 아니, 그냥 전도한다고 지랄하는새끼는 칼로 찢어죽이거나 강간(성별 상관없이)해도 무죄다 씨발

씹천지가 똥 싸지른 이후에는 "신천지 코로나" 여섯 글자만 외치면 신천지 전도충 한정으로 죽창 날릴 수 있다.

길 가다가 설문조사랍시고 전번 요구할 때 대비해서 중고나라에 적당한 폴더폰 하나 구해놓고 들고 다니도록 하자. 너가 노안이라면 폴더폰 보여주면서 011 쓴다고 구라치면 된다. 신천지는 틀딱, 장애인들 상대로 전도 안 한다.

한국한정이지만 개슬람새끼들도 지들종교 믿어라 지랄하고 다니진 않는다 애미뒤진 개독새끼들아. (물론 유럽은 개슬람이 외려 전도충이다.)

경험담

예수쟁이들에게 설교당한 읶키러들은 여기다가 써봐라

본인은 중1때 세월호 참사 직후에 학교 끝나고 오다가 전도사 새끼한테 공원에서 걸렸었다 관심 없다고 했더니 지 혼자 ㅈㄴ정색하더니 세월호 탑승학생들이 예수만 믿었어도 지옥 안 갔을거라고 고인드립하고 지랄하길래 ㅌㅌ하려 했는데 끝까지 붙잡더라 시발

13년도 학교 근처 원룸촌에서 자취하던시절 원룸촌에 매번돌아다니더라 심지어 일층에 비밀번호 없는 오래된 원룸은 방 다 돌아다님 내가 그런데 살았는데 딸치는데 노크도 없이 바로들어 오더라 바로 나감

ㄴ 미친 ㅋㅋ

집 근처에 교회 하나 있는데, 소형 교회라 신자가 없어서 그런지 애미시발 주말 마다 집집 찾아다니며 전도한다 지랄이다. 전도충 병신 새끼들아. 너네 불쏘시개 어디에 남에집 현관문에 발 끼워넣고 쳐들어 와서 주간으로 괴롭혀도 된다고 쓰여있냐 시발. 깡촌 교회나 소형 교회 가지 말라 하는게 이런거다. 안다니면 안다닌다고 지랄이고, 다니면 우리는 신도가 적으니 OO씨가 뭘 해야한다 하면서 반강제로 떠넘긴다.

중학교 때부터 가깝게 지냈고 상당히 믿었던 애가 있었는데 대학교 이후로 교회에 다니더니 나한테까지 전도를 하려고 들더라. 존나 실망스럽고 빡쳐서 바로 수신차단했다.

몇달전 어떤 아줌마가 또 교회다니라면서 무슨 이상한 먹을거 줬는데 완전 시퍼렇게 썩어있드라ㄷㄷ 그 이후로 기독교 팜플렛만 보면 굳이 갈기갈기 찢어서 버린다

인생낭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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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들을 보면 아줌마들도 있지만 보통 남녀가릴거 없는 20대들도 많다.

이새끼들은 보험팔이나 다단계팔이들 처럼 전도성과가 있어야 계급을 오를수 있는 종교단체(혹은 사이비단체) 일수록 더 기승이다.

그러면 자기들도 인정받고 나중에 출세할거라 굳게 믿지만 참 안타깝다.

이미 이렇게 전도를 강요하는 단체들은 대부분 부패돼있는 상태다.

왜냐면 대부분 돈은 어디로 줄줄 세는지 의문이며 이 단체 주인들의 횡령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재정상태가 안 좋다

이쯤에 다다르면 십일조로도 감당이 안된다 이러다보니 신도들을 상대로 전도를 강요질하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순진해빠진 신도들이 이용 대상이다. 만일 니가 이러고 있는 중이라면 잘 봐라

니가 7천만 한반도 사람들 다 데려다 니가 믿는 종교단체다 앉혀놔도 니가 앉을 자리 안 놔준다. 설령 약속 받았어도 나중에 기일이되면 그 자리는 슬며시 느그 담임목사 새끼 측근이 앉아있다. 넌 그저 거기로 가는 길을 닦는 인부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렇게 썩어빠질수록 그 단체 주인놈과 측근이 니 공로 다 돌려먹고 있다는 중이고 니가 그 바닥에서 굴러봐야 엑스트라 신도 A, 엑스트라 신도 B 이 즈음 밖에 안된다.

그니까 니는 거기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거다. 이러다 팽 당하면 대부분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겠다며 도서관을 전전하며 희망 없는 공부질에 몰입하거나 아니면 노숙을 하면서 떠도는 인생을 살아간다.

농담아니다 실제로 수십년을 여기다 인생 갈아넣은 신도가 이 문제로 담임목사랑 쌈박질하다가 결국 거기 떠나서 개 ㅎㅌㅊ 인생 살아가고 있다

어차피 아줌마들이야 대부분 결혼한 상태이고 돈은 남편이 벌어준다하더라도 20대인 니들은? 너넨 누가 돌봐줄것 같냐? 부모님이 평생 느그들 뒷바라지 해줄것 같냐? 만일 이렇다고 생각하면 평생 거기서 인생낭비나 하면서 살아라

이미 눈치 빠른 애들은 다들 취업준비한다거나 대학생활 핑계로 손절 치고 있을때 니는 그 시궁창에서 인생을 썩히면서 서서히 개 ㅆㅎㅌㅊ 인생의 길로 가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