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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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를 가리킬 때 하는 말이다.
ex) 저거 너트임 ㅇㅇ
마블 코믹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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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350 픽셀" height="240">Y8pwjLliZ3g</youtube>
주소
"l'm the Juggernaut ! bitch!"
사이토락과 관련이 있는 뮤턴트다. 힘이 세다고 한다.
6.25 전쟁 때 제주도에서 북괴군을 막다가 동굴에 들어가더니 사이토락을 발견해서 저렇게 된거란다. 그 이전에도 몇몇 헬조선인이 선대 저거너트가 된적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게 고증오류인게 북괴군들은 제주도에 상륙조차 못했다고 한다.
코믹스팬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이야기하자면 얘는 프로페서 엑스의 의붓형제라고 한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반 다크홈이 생각나는 괴상한 복장을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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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연 빌런 1번으로 잊혀지는 듯 했으나 원작과 가장 흡사한 모습으로 데드풀 2에 메인 빌런으로 등판한다. 예상치 못한 메인 빌런이다. 등판할때 데드풀을 더위사냥으로 만들어놨다. 스노크당한 데ㄷ/ㅡ풀.
콜로서스 일행에게 바지 뜯겨서 응딩이가 드러나는 등 온갖 수모를 당한다.
능력[편집]
- 괴력 : 원작에서는 사이토락의 힘으로, 영화에서는 돌연변이로서의 힘으로 발휘한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그 누구도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수 없다. 때문에 천하의 울버린도 클로를 사용하면서 까지 고전할 정도. 심지어 삭제 장면에서는 초재생능력도 갖고 있는지 클로가 팔뚝에 박히자 아파하기는 커녕 열받아서 바로 반격을 했는데 자세히 보면 벌써 상처가 아문듯한 모습이 비춰진다.
파일:Juggernaut Power - Deadpool 2.gif
데드풀 2에서는 차량 바닥을 강하게 내려치니까 그 충격의 여파로 고속도로까지 박살나는 미친 위력을 자랑한다. 후반부 콜로서스와 초대형 CG 대결을 펼칠 때 중간에 눈 쪽에 뾰족한 금속이 박혔다가 어느 틈에 사라져 있는 장면이 포착된걸 보면 여기서도 초재생능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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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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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강철체력입니다. 이 문서는 탈진이나 과로라는 현상을 전혀 느끼지 않고 지구 한 바퀴를 전력질주로 돌고도 멀쩡한 강철체력인 인물들을 다룹니다. ??? : 힘세고 더 오래가는 건전지!!! 타키군!!!! 조금만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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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때부터 주구장창 등장한 마린이다.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멀티나 스페셜 옵스에서 많이 등장해 우리들을 괴롭혀준다.
얘네들이 얼마나 단단하냐면, 기관총 200발을 쏟아부어도 죽지 않으며, 유탄을 잘 조준해서 4대를 맞춰야 죽기 때문.
그리고 왠만한 저격소총도 못 뚫어버려 데미지가 제대로 안 들어가고, 그 중에서 WA2000이나 바렛 M82만 통한다.
특히 모던 2의 스페셜 옵스 미션에서 저거너트 10마리 쓰러뜨리는 미션에서는 이 유탄으로만 상대해야하니 더더욱 극혐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개사기 유닛을 가까이에서 만나면 도망치면서 바지에 지릴 수 밖에 없다. 모던 2 한정으로 저거너트가 등장시 위압감 나오는 브금이 나오는데 더더욱 공포심이 조성되는건 덤.
죽이는데 한 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대갈통을 집중적으로 쏴주면 금방 죽는다. 이녀석도 보병인지라 헤드샷에 추가피해를 받는건 마찬가지. 문제는 헤드샷 피통이 알보병 피통보다 훨~~씬 높아 바렛으로 4~5발을 쏴줘야 간신히 뒤진다. 이새끼를 일격에 보내려면 유탄이나 로켓으로 대갈통을 날려야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마지막 임무에서는 유리와 프라이스 대위가 이 수트를 입고 마카로프가 있던 호텔로 쳐들어간다.
모던 3 멀티에서도 스트라이크 체인 15포인트를 모으면 쓸 수 있는데 쓰면 동시에 무장으로 M60 기관총과 MP412 REX를 지급받는다. 이동속도는 존나 느려지지만 엄청난 맷집으로 적들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스캐빈저 퍽과 상황보고 퍽, 퀵 드로퍽이 내장되어 있다.
모던 3 스페셜 옵스에도 저거너트 슈트를 입고 프랑스 거리를 돌아다니는 미션이 있다. 역시 저거너트라 체력이 별로 안 달지만 베테랑으로 하면 입었거나 안 입었거나 똑같다.
모던 3 스페셜 옵스의 서바이벌 모드에서도 등장한다. 초반 웨이브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웨이브가 길어지면 헬파이어를 직격으로 맞거나 AC-130이 퍼붓는 포탄을 빠짐없이 쳐맞아도 안뒤진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도 옆동네 게임이 잘되니까 트레이야크에서 추가한거 같은데... 약간 허약하다. 샷건 2방에 골로갈 정도로 약한 맷집이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도 XS1 골리앗이라는 비슷한 놈이 등장하는데 저거너트보다 크기도 더 클 뿐더러 간지나게 생겼다. 그냥 강화복이 아닌 탑승형 강화복 같은 느낌이다.
거기에다 배경이 근미래라 그 덩치에 달리기랑 점프도 가능해 저거너트에 비해 기동성이 향상되었으며 무장도 한손 미니건과 다연장 로켓, 대장비 로켓으로 저거너트보다 훨씬 진보해 있다.
싱글에서는 초반 한국 미션에서 아군으로 나오며 후반부에 직접 타 볼수 있다. 멀티에서도 스코어 스트릭으로 등장하는데 기본적으로 과열이 있는 무한탄창 미니건이 달려있으며 옵션으로 사용 스코어를 높이는 대신 다연발 유도 로켓 런처나 미니건 아래에 언더배럴 무유도 로켓 런처를 장착할 수 있다.
모던워페어 리부트에서도 나온다. 싱글에서는 마지막 미션에서 중간보스격으로 나오고 멀티에서는 킬스트릭, 협동전에선 적으로 등장한다. 현실성 중시라면서 미니건을 들고 나오고 헤드에 저격총을 몇번이나 갈겨도 안죽는 애미뒤진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협동전에선 그야말로 개쌍놈으로 갈겨대는 미니건의 위력도 존나 굉장한 데다 명중률도 높아서 플레이어가 시야에 들어오기만 해도 이걸로 갈아 버린다. 거제가 첫미션을 포함한 거의 모든 미션에서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의 협동 다굴을 강제하게 만드는 골칫거리다.
협동전에서 이놈을 죽이는 방법은 로드킬 하거나 확산탄이나 정밀 공습, 아니면 총알을 마구 갈기거나 똑같이 미니건으로 조지는 방법밖에 없다.
그대신 협동전에서 저거너트를 죽이면 저거너트가 들고 있는 미니건을 쓸 수 있다. 첨에 얻으면 250발 정도를 주는데 미니건 들고 전술 전력질주도 가능하다. 그대신 정조준 해도 화면이 그다지 많이 줌되진 않고 지향사격 상태로 명중률만 올라가는 정도고 이동속도 저하에 거치 불가능, 쏘기 전에 예열을 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위력 하나는 대단하지만 적들의 인공지능 수준도 올랐기 때문에 은근히 쓰기 어렵다.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의 저거너트[편집]
도자기 풍선 뚝배기 깨는 철구를 날린다. 한 4편까지 창렬이다가 5편에서 계륵끼가 좀 보이고 6편에서 좀 나아졌다. 자세한 건 시리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