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장 마! 장 말라면 제발 좀 장 마 장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파일:초딩물로켓.PNG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주의. 이 문서는 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무 시원해서 보는 당신의 속마저 시원해져 얼어 뒈질 수 있습니다. 삼가 故 너의 띵복을 왼손으로 네네고~ 오른손으로 네네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넴.

주의! 이 문서는 좆같은 해충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 해충들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세스코를 불러 이 개씹새끼들을 멸종시켜 주십시오! 이 새끼들을 안 잡고 방치하다가 너의 집 혹은 너의 몸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는 디시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6월~7월 사이 한반도에 비가 집중적, 지속적으로 내리는 것을 말한다. 보통 6월 하순경 시작해 7월 하순에 끝나고, 이후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남동쪽에서 올라옴)과 한랭습윤한 오호츠크해 기단(북동쪽에서 내려옴)이 만나 한 곳에 머무르면서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형성돼 비를 뿌린다.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다.

장마 때는 5일, 6일간 비가 쏟아지기도 한다.

한국이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것도 이 애미뒤진 장마때문이다.

기상청에서 장마기간 정해놓고 소나기가 잠깐 내려도 "어머 오늘은 장마가내렸네요^^" 이러고 비가 안내리면 "어머 오늘은 마른장마가 내렸네요^^" 이지랄을 떤다. 씨발 마른장마가 뭐냐 씨발년들아

가을 장마라는 것도 있는데 보통 일본에서 발생하지만 지금은 구름이 길쭉해져서 한국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요즘은 가을 장마를 기다려야한다하더라.

현황

2017년 8월 중순 기준 일주일 넘게 비가 내렸다 안왔다 지랄중이다 씨부랄

반대로 2018년엔 장마가 보름도 안돼 일찍 뒈지고 살인 폭염이 헬조선을 덮쳤다. 씨발... 씨발...... 정작 태풍 솔릭이 지나가자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

2019년에는 장마가 늦게 시작되고 꽤나 오래가다가 8월에 잠깐 해 쨍쨍하다가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

2020년에는 그나마 장마 다웠다더라. 날이 더웠다가 추워진다.

ㄴ 그나마 장마다운 수준을 넘어서 8.07~8.09현재 중부지방이 폭우에 겁탈당하는 중이다. 지난 주에도 그렇고 지지난주에도 그랬다.

늘 그렇듯 제대로 하는 거 뭐 하나 없는 기상청 씨발년들이 '7월부터 역대급 더위가 온다구욧!' 이 지랄을 했는데

6월 말에 온 장마전선이 50일째 고착화되자 머쓱해져서 쉬쉬하고 넘어가려고 아구창 닫고 있어서 그렇지 물폭탄 맞을 사람들은 다 쳐맞는중이다.

용인인데 집앞 놀이터 물넘쳐서 개구리가 떠다닌다 씨발 ㅋㅋ

덤으로 지하주차장은 침수차 풍년이다.

내륙도 이지랄나고 재난문자가 쉴틈없이 오는데 댐근처나 바다낀곳은 개작살났다.

갓싱어 정인의 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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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