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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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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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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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官 / Minister
모든 행정고시 출신 공무원들의 1차적 목표이자 꿈이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보다 낮고 차관보다 높은 정무직 공무원이다.
보통 장관은 공무원 출신 중에서도 임명되지만 정치인, 외부인사가 오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차관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공무원이 진급하는 형식과 근사하게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각 부 업무는 실질적으로 차관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급이 낮아 보이지만 차관회의가 중요하다. 물론 그렇다고 장관회의가 안 중요하다는 건 아니지만.
행정안전부 등의 내청의 장, 경기도지사,[1] 서울시장, 3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 등이 장관급으로 분류된다. 대법관들도 장관급에 속한다.
- ↑ 안타깝게도 경기도지사는 차관급이다. 그래도 최근들어 경기도지사도 서울시장처럼 장관급으로 격상하자는 움직임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