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희 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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装甲姫バルフィ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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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GIGA사의 게임 발드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스펠링은 Balfist인데 발음은 '발피스'라고 읽는다.
발드 헤드의 후속작으로 시나리오면은 개그에 특화. 캐릭터들의 개성이 가히 폭주 수준에 이른다.
올CG 100% 수집에 도전하다보면 발드 포스나 발드 뷸렛 리벨리온의 헬모드, 헬미션 모드 등이 시시하다고 느껴지는 뉴타입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슈퍼로봇대전이라는 이름의 주얼CD로 한글판이 발매되었다. 번역상태는 오역기보다 조금 나을뿐인 약간의 저질이며, 당연히 HCG는 스크립트상으로 막아놔서 안 나온다. 그런데 음성도 삭제. 너무해... 그러나 더 너무한 건 기술계승은 되는데 기체개조는 2회차 연동불가.으악.
전작에서의 변경점[편집]
시스템적으론 커다란 변경점이 많은데 게임이 토너먼트 형식의 로봇 격투기 대회로 바뀌었다.
* 주인공으로 6명의 캐릭터와 GIGAS를 선택. * 큼직큼직해진 그래픽과 더 다양해진 127개의 무장. * 일종의 필살기에 해당하는 다양한 스페셜 어택 추가. * 무장의 개조는 사라지고 대신 기체를 개조.
이래저래 발드 헤드의 액션파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여러군데 손본듯한 작품. 전투자체를 메인으로 끌어올렸다.
망했어요[편집]
그러나, 망했다.
개그에 치중한 나머지 남는 것이 지나치게 없는 시나리오, 플레이어의 근성을 파탄내주는 최종스테이지 이전의 스테이지 이전 난이도, 엔딩을 보고난 뒤 남는 자금으로 지금까지 본 CG를 사야 갤러리 모드에 등록된다는 해괴한 CG수집 시스템. [높은 난이도도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아진다고 한다.][* 설명에 따르면 1회차에서만 해도 샌드백인 적들이 기술을 구입하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해진다고 한다.]
네메스 발자크의 끔찍한 패기의 난이도 [손놓고 맞아야죠.]
이놈의 네메스 발자크와(만)의 싸움탓에 가뜩이나 기체에 투자할 돈도 모자른 게임을 가혹한 절약전선에 몰아넣는다. 그런 주제에 2회차에 연동되는 건 스페셜어택 슬롯뿐.
이 작품이 망하는 바람에 GIGA는 다음 작품인 발드 뷸렛을 저예산으로 제작해야만 했다.
등장인물[편집]
* 네메스 발자크 * 미나코 커스버트
스토리 [[1]],[[2]],[[3]],[[4]],[[5]],[[6]]
* 바네사 더글러스
스토리 [[7]],[[8]],[[9]],[[10]],[[11]],[[12]]
* 샌디 사바나
스토리 [[13]],[[14]],[[15]],[[16]],[[17]],[[18]]
* 시스터 로라
스토리 [[19]],[[20]],[[21]],[[22]],[[23]],[[24]]
* 앤 맥과이어
스토리 [[25]],[[26]],[[27]],[[28]],[[29]],[[30]]
* 쿠레나이 아오이
스토리 [[31]],[[32]],[[33]],[[34]],[[35]],[[36]]
관련용어[편집]
* GIGAS * 발드 시스템 * 생체소자 : 발드 시스템의 핵심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식. 인간의 뇌를 하드디스크로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커넥터라는 대형GIGAS가 소자를 보호 및 구속한다, 소자의 수명이 다해갈 경우엔 커넥터가 자율적으로 움직여 다음 소자를 확보. 네메스 역시 이에 휩쓸려 커넥터의 코어가 된 것이다. 여성 한정인 이유는 불명. * 자하남 인더스트리 * 커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