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공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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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짓을 저지른 악질 범죄자들 또는 그 무리.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기생충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한국 사회 분위기는 더욱 삭막해질 것이다. 몇몇 이 부류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고소장이 최고의 해결책인줄 안다. 잘못된 생각이다, 소송은 최후의 수단이지 사소한 일로 남발해서는 안되는 제도다.
이들은 주로 합의금을 목적으로 범죄를 유도하고 저지르며, 폭행 사건이라면 진단서 조작쯤은 우습게 한다. 자해공갈자들의 사기 행위에 대한 최선책은 맞고소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대 저런 패배자들처럼 살아가선 안되고 주변인 중 저런 짓을 일삼는 것들은 당장 단절해야한다. 그리고 항상 정정당당한 자세로 생활하자.
I시에 위치한 O병원은 가벼운 상해에도 4주치에 달하는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준다. 실제로 저 곳에서 진단서를 뽑고 자해공갈을 친 한 범죄자는 이틀만에(토요일→월요일) 목발을 짚는 모습으로 나타났고 목격자 말로는 마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만도 못한 연기를 했다고 한다. "목발 짚는게 너무 어색하다, 두발로 잘 다닌다." 운전 한정 답은 블랙박스다.
층간소음을 저질러놓고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시비를 걸어 저 새끼가 내 허리를 부러뜨렸다고 자해공갈단이 되어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기획고소를 일삼는 경우도 있다. 층간소음및 손해배상으로 소장을 받았습니다. 억울해
설거지론 이후 남편의 폭력을 유도해 아내가 재산 반띵하는 이혼이 문제시되고 있다. 자해공갈단이 성행할까 무섭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 커뮤니티의 자칭 1960년대 및 1970년대 자영업자들이 1950년대까지의 노인들과 1980년대부터의 젊은이들을 사악한 윤석열 지지층이라고 착각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일으켜 열정페이로 비틱질해 기획고소와 자해공갈을 유도하고 있다. 정치 성향이 다르면 교묘하게 열받게 해서 자해공갈을 유도하는 계층이 민주주의 시민을 자칭하는 게 증말 부끄럽고 어리석다.
특징[편집]
마동석 같은 운동한 헬창이 와도 쫄지 않는다. 때리라고 도발하면서 기획고소를 유발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