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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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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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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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이라고도 한다.
좆같은 것이다. 이게 발생하면 팬들은 발광을 한다고 한다. 평소 잘 했던 선수일지언정 자책골 한 번 넣으면 바로 욕 처먹는다.
이 경기를 보는 애들도 마찬가지다.
반면 상대편이 이 질알을 하면 개꿀잼.
그리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는 편이다.
넣는 순간 영웅과 역적 두 타이틀을 동시에 얻는다. 물론 어느 팀 입장에서 역적이고 영웅인지는 말 안 해도 잘 알 것이다.
자살골의 명수로는 추미애가 있다.
역사 속 자책골[편집]
이 분야의 네임드들이다.
- 1994년 미국월드컵 당시 미국과의 경기 도중 자살골 넣는 바람에 팀이 조 꼴찌로 광탈했다. 결국 귀국 후 괴한에게 총알 12발 맞고 죽었다.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자책골을 해대면서 트롤한 새끼이다.
- 조원희
- 2017년 K리그 클래식에서 승점 2점을 날려버린 명품 헤더로 조스카스를 창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