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아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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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 것

과거 공산권 국가에선 전국민에게 강제로 시켰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당에 의해 판단되는 당에 대한 불충을 자백시켜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이를 통해 체제에 대한 반항심을 꺾기 위한 용도로 애용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이오시프 스탈린시절 쏘오련문화대혁명시절 중공에서 정적숙청/반공주의자 숙청용으로 애용되었다. 하지만 각각 스탈린과 모텔똥이 뒤진 뒤에 폐지되었다. 근데 중공한정으로 습근평시대에 부활했다.

하지만 북괴는 자아비판에 플러스 알파로 상호비판이라는 것까지 시킨다. 자아비판도 사람 돌게 만드는데 상호비판은 더 심각하다...

인터넷에서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는 이상한 놈들이 존재한다.

헬조선의 자아비판 문화[편집]

헬조선에서는 독재자가 자아비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이 유명인들을 자아비판시킨다. 그들에게 열등감을 느낀 대중들이 눈에 불 키고 단점을 찾아내면서 저새끼 이런 논란을 터뜨렸네??? 하면서 사과문을 강요하는 것.

이렇게 대중들에게 끌려나온 유명인들은 온갖 존댓말, 있어보이는 한자어들, 너무너무 공손해 보이는 완곡어법을 사용해서 강제로 사과문을 써야만 한다. 이 조건을 지키지 않는다면 4과문이라며 인민재판당할 것이다.

'의도했든 안했든 저의 잘못'이라는 말에서 헬조선의 무서움을 엿볼 수 있다. 의도를 하지 않았지만 일단 책임 떠넘길 사람이 필요하니까 너가 잘못한 걸로 치자라는 대중들의 암묵적 합의가 있는 모양이다.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사과해야 하는 오가작통법 파시즘급 마인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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