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 합리화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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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쓰레기같은 정책 때문에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퇴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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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두환이 1980년에 실시하고 1989년에 폐지했던 역대급 개병신 정책이다. 그냥 쉽게 말해 21세기 재앙 정권의 떼법은 민식이법이 있다면 20세기의 떼법은 자동차공업 합리화조치가 있다. 그나마 민식이법은 자동차 산업에 피해는 안 준다는 헛소리가 먹히기라도 하지만 이 정책은 합리화는 개뿔 그냥 자동차산업에 피해만 줬다. 그렇다고 민식이법을 실드칠 수 있는 건 전혀 아니다.
상세[편집]
- 승용차 - 현대, 새한
- 지프 - 신진(민수용), 아시아(군용)
- 1~5톤 트럭 및 버스 - 기아
- 8톤 이상 트럭 및 버스 - 현대, 기아, 새한
- 특장차 - 전 회사
피해[편집]
현대는 이 병신같은 정책 때문에 195억 가량의 손해를 보았으며, 상용차 생산(정확히는 1~5톤 트럭 및 버스)과 디젤엔진 개발이 금지된 바람에 조치 이전까지 쌓고 있었던 상용차 기술력이 증발해버렸다.
기아는 이 병신같은 정책 때문에 브리사를 단종하게 되어서 버스랑 트럭만 팔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게 기아는 좆망할 뻔하다가 "전두환이 승용차 만들지 마라고 지랄하는데 10인승짜리 미니버스 만드는 건 지랄 안 할거 아니냐"는 식으로 봉고 승합차를 팔게 되었는데, 농부들은 짐 많이 들어가서 좋고 대가족 수요도 잡아서 대박난 덕분에 기아차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일은 면하게 되었다.
자세한 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