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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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NC 다이노스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NC 다이노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엔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린저씨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임선남(2021~)은 다이노스의 단장이다.
이 양반이 팀장이던시절 테임즈를 뽑았다고 한다.
그 후 단장이 되고 이리포 멤버들과 함께 1년만에 접씨를 조져놓은 원흉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2021년[편집]
2022년[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오늘도 수많은 돡빠들이 이분들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오늘도 수많은 꼴리건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양박노 중 양노를 놓치고 22시즌에 개망해버린 박민우만 8년(5+3년) 140억을 줘서 겨우 잡았다.
노진혁은 그냥 보내놓고 ㅈ퇴물 늙다리 박석민은 방출 안하고 다음 시즌 주전 3루수로 쓰겠다고 한다. 박석민이 이새끼 섹스비디오 라도 가지고 있나보다.
양의지가 두산으로 가고 포수 대안이랍시고 박세혁에게 46억을 기부했다. 접세혁의 보상선수로 3루수 박준영도 두산한테 뺏겨버렸고 돈은 돈대로 펑펑 쓰시고 아낌없이 타팀들에게 선물을 퍼주고 계신다.
마지막으로 데뷔 이후로 규정이닝을 한번도 채우지 못했던 유리몸 구창모에게 비 FA 다년계약으로 6+1년 최대 132억을 퍼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