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
조무위키
헬보이의 악당.
그리고리 라스푸틴의 부하 중 한명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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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존나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
일사 폰 홉슈타인
Ilsa Von Haupstein | |
소속 | 툴레 협회 , 나치 친위대 |
계급 | 원사 |
특이사항 | 늙지 않는 신체 |
영화[편집]
1944년.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라그나로크 프로젝트 당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일사에게 젊은 모습을 유지하는 힘을 주고 책을 맡긴다.
이후 트레버 브룸 교수와 미군들의 습격으로 혼란스러워지자 어디론가 도망친다.
2004년. 카를 루프렉트 크뢰넨과 함께 라스푸틴을 부활시킨 뒤 B.P.R.D.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박물관을 침입하여 유리관을 박살내버리고 크뢰넨의 도움으로 16세기 동상에 감춰져 있던 사마엘이 봉인된 원통을 꺼낸다.
한참동안 나오지 않다가 후반부 사마엘이 전부 죽어버릴 때 기절한 헬보이 일행들을 포박시키고 오그드루 자하드를 불러들이는 의식을 지켜본다.
그러나 존 마이어스의 정신을 차리라는 한 마디의 외침과 교수의 묵주를 전달받고 정신을 차린 헬보이가 의식을 강제로 종료시키고 라스푸틴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도망칠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고 지옥이 무서워봤자 이곳과 다를 바 있겠냐며 라스푸틴과 입맞춤을 한 뒤 거대해진 베히모스에게 압사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