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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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Behemoth
기원전 4세기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거대괴수.
각종 매체에서 덩치가 산만한 괴물의 이름을 지을 때, 이 새끼의 이름을 빌리기도 한다.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공존했다고 믿는 일부 창조론자 집단[1]들은 이 베히모스가 공룡이라고 주장한다.
생김새[편집]
베히모스의 생김새는 보통 하마나 코끼리가 신성화된 것이나, 아니면 그 두가지 동물을 뭉뚱그려서 기괴하게 합체시킨 것으로 묘사된다.
기록[편집]
“ |
Behold now behemoth, which I made with thee; he eateth grass as an ox. |
” |
— 『성서』「욥기」제40장 15~24절
|
헬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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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스
Behemoth | |
원본 | 오그드루 자하드 |
특이사항 | 그리고리 라스푸틴 몸 속에 기생하고 있었다. |
영화[편집]
라스푸틴이 트레버 브룸 교수를 죽이기 전 자신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할 때마다 그 분이 조금씩 이 세상으로 오고 있다며 손을 보여주더니 혈관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나중에 헬보이가 라스푸틴을 찔러버린 뒤 리즈 셔먼과 존 마이어스를 데리고 퇴장하려는 순간 라스푸틴의 몸 속에서 튀어나오더니 나오자마자 거대화하는 것을 보고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헬보이가 우선 둘을 떨어뜨려 놓은 뒤 B.P.R.D.에서 준비한 폭탄 꾸러미로 퇴치할 준비를 하는데 느닷없이 기다란 다리에 휘감겨 붙잡히면서 고전하게 된다.
답이 없다고 판단한 헬보이가 폭탄들의 안전핀을 전부 뜯어버리고 일부러 잡아먹혀서 몸 안에서 폭사시키는 것으로 해결했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 ↑ Young Earth creatiomnism